북서부 시리아 공세 (2019년 12월~2020년 3월)

2019년 1월부터 진행된 북서시리아 공세는 시리아 정부가 반정부군에 맞서 이들리브주와 그 교외 지역에서 개시한 작전이다. 2019년 11월 24일부터 공세가 개시되었고, 시리아군은 반군이 점령한 30개의 마을과 마라트 알누만을 점령했다. 러시아 공군이 시리아 정부군의 공세를 지원했고, 친정부 세력이 알사르만에 위치한 터키군은 관측소를 12월 말 포위했다.^[4] 공세가 시작된 이래 약 92,000명의 민간인들이 이산민이 되었다.^[5] 공세 기간 동안 시리아 정부군은 반군에 지속적으로 공습을 감행했고, 2019년 12월 19일 공세를 재개했다.^[6]

북서시리아 공세
시리아 내전의 일부
2020년 3월 현재 북서시리아 상황
날짜 2019년 12월 29일~2020년 3월 장소 시리아 하마주 북부, 이들리브주 남부, 알레포주 서부 상태 시리아 정부군 승리 정부군이 30개 마을 점령
교전국
시리아 러시아 이란 친정부 교전단체 예루살렘 여단 FPM 알쿠드스 여단 헤즈볼라 [[파일:|22x20px|border |alt=]] 인민동원군	[[파일:{{{국기그림-자유}}}|22x20px|border |시리아|링크=시리아]] 시리아 국민군 [[파일:|22x20px|border |alt=]] HTS 안사르 알타위드 탄짐 후라스 알딘 AAK 튀르키예
지휘관
수헤일 알하산	[[파일:|22x20px|border |alt=]] 아부 모하마드 알줄라니
군대
시리아 육군 제5군단[1] 타이거 부대 러시아 공군	[[파일:{{{국기그림-자유}}}|22x20px|border |시리아|링크=시리아]] TFSA 해방국민전선 아라르 알샤리카 동부군의 사자 레반트 전선
피해 규모
222명 사망[2]	227명 사망[2]
민간인 45명 사망[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