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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중정상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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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중정상회담(北中頂上會談, 문화어: 조중수뇌상봉(朝中首腦相逢))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중화인민공화국 정상 사이에 개최되는 회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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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2018년 북중정상회담(北中頂上會談)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중화인민공화국 시진핑 총서기가 2018년 3월과 5월, 그리고 6월에 총3번 만난 정상회담이다. 1차 회담은 중국의 시진핑 총서기은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중국의 수도 베이징시에 비공개로 초청을 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3일간 시진핑 중국 총서기을 정상회담을 위해 열차로 통해 중국을 방문했다. 이 정상회담은 김정은이 권력을 장악한 이후 처음으로 외교 여행으로 알려졌다.[1]
북한의 국가원수인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중국의 시진핑을 만나서 정상회담을 하였다. 본 정상회담은 중국 시진핑 국가청석 의해서 개최되었으며, 방문이 종료될때까지, 미국 및 한국의 정보 기관에서는 일정이 입수되지 못하였다. 북한과 중국의 상호 친선 및 우호를 증진 하기 위한 목적에서 정상 회담이 이루어졌다.
2차 회담은 랴오닝성 다롄시에서 이뤄졌다.[2][3][4]
4차 회담은 평양시에서 이뤄졌으며, 시진핑 총서기는 집권 이후 최초로, 중국 총서기로는 후진타오 이후 14년만에 북한을 방문하였다.[6]
2019년
2019년 2월 북미정상회담 직전, 1월에 김정은 위원장은 베이징시를 방문하여 시진핑 총서기와 회담을 가졌다.
2025년
중국 인민 항일 전쟁 및 세계 반파시즘 전쟁 승리 80주년 기념 대회를 참석하기 위해 김정은 위원장은 7년만에 베이징을 방문하여 2025년 9월 4일 오후 시진핑 총서기와 회담을 가졌다.[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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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보기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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