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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한 심부름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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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한 심부름센터》(일본어: 不便な便利屋)는 2015년 4월 10일부터 6월 26일까지 매주 금요일 24:12 ~ 24:52(〈드라마 24〉 시간대)에 TV 도쿄에서 방송된 텔레비전 드라마이다. 주연은 오카다 마사키[1].
프로그램의 기획으로 세계 최다의 눈사람 2036개를 만들어, 실제로 기네스 세계 기록에 등록되었다.
《불편한 심부름센터 2016 첫눈》의 타이틀로, 2016년 12월 30일 23:40 ~ 24:40에 단발 스페셜 드라마로 방송될 예정이다. 극 중에서 제작되는 쇼트 필름은 제11회 삿포로 국제 단편 영화제에 정식 출품[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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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각본가 타케야마 준은 감독과의 언쟁 끝에, 도쿄를 떠나기로 결심해, 후라노시로 향한다. 그러나 도중에 눈보라에 휩쓸려 버스가 선 채로 오도 가도 못하게 되고, 소지품을 잃은 타케야마는 근처의 심부름센터에 머물게 된다[3].
캐스트
스태프
- 감독·각본 - 스즈이 타카유키
- 음악 - 요시마타 료
- 오프닝 테마 - 스트레이테너 〈The Place Has No Name〉 (UNIVERSAL MUSIC JAPAN/Virgin Records)
- 엔딩 테마 - 스핏츠 〈눈 바람〉 (UNIVERSAL MUSIC JAPAN)
- 치프 프로듀서 - 나카가와 준페이 (TV 도쿄)
- 프로듀서 - 아사노 후토시 (TV 도쿄), 타카이시 아키히코 (The icon)
- 제작 협력 - CREATIVE OFFICE CUE
- 제작 - TV 도쿄, The icon
- 제작 저작 - 〈불편한 심부름센터〉 제작 위원회
방송 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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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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