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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뤼노 델보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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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뤼노 델보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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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뤼노 델보넬(프랑스어: Bruno Delbonnel, 1957년 ~ )은 프랑스의 영화 촬영 기사이다. 대표작으로 피터 보그다노비치 감독의 《캣츠》(2001), 장피에르 죄네 감독의 《아멜리에》(2001)와 《인게이지먼트》(2004), 데이비드 예이츠 감독의 《해리 포터와 혼혈 왕자》(2009), 코언 형제 감독의 《인사이드 르윈》(2013), 팀 버튼 감독의 《다크 섀도우》(2012), 《빅 아이즈》(2014), 《미스 페레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2016) 등이 있다. 이중 《아멜리에》, 《인게이지먼트》, 《해리 포터와 혼혈 왕자》로 아카데미 촬영상 후보에 올랐으나 수상은 하지 못했다. 감독과 각본가로서도 활동한 적이 있다. 낭시 출신.

간략 정보 브뤼노 델보넬Bruno Delbonnel, 출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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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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