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럼 5세 판 오라녜

빌럼 5세 판 오라녜나사우(Willem V van Oranje-Nassau, 1748년 3월 8일 ~ 1806년 4월 9일)는 오랑주 공과 네덜란드 공화국의 마지막 스타트허우더였다. 그는 1795년에 런던으로 망명했다. 그는 1806년 사망할 때까지 오라녜나사우가의 통치자였다. 그 자리를 아들 빌럼이 이어받았다.

빌럼 5세 Willem V
헨리 본(Henry Bone)이 그린 초상화 (1801년)
이름
휘	빌럼 바타뷔스(Willem Batavus)
신상정보
출생일	1748년 3월 8일(1748-03-08)
출생지	네덜란드 공화국 헤이그
사망일	1806년 4월 9일(1806-04-09)(58세)
사망지	브라운슈바이크뤼네부르크 브라운슈바이크
가문	오라녜나사우
부친	빌럼 4세 판 오라녜나사우
모친	프린세스 로열 앤
배우자	프로이센의 빌헬미나(결혼 1767년)
종교	화란 개혁교회

유산

• 오렌지군는 오렌지의 빌렘 5세의 이름을 따서 명명되었다.
• 오렌지군는 노스캐롤라이나주의 군의 이름을 따서 지어졌다.
• 남아프리카에서 가장 긴 강인 오렌지강은 빌럼 5세 판 오라녜나사우를 기리기 위해 명명되었다.^[1]

같이 보기

• 오라녜나사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