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각지대 모니터

역사

차량의 사이드 미러가 올바르게 조정되면 측면에는 사각지대가 없다.^[3]^[4]^[5]^[6] 이 방법은 조지 플라처(George Platzer)가 1995년에 미국 자동차 공학회에 발표한 논문에서 처음 문서화되었지만,^[3]^[4]^[6] 운전자 교육 수업에서는 종종 간과되고 익숙해지는 데 시간이 걸린다. 훈련되지 않은 운전자들은 자신의 차량 측면을 볼 수 있도록 사이드 미러를 너무 안쪽으로 조정하는 경향이 있어, 인접 차선에서 옆으로 이동하는 차량을 볼 수 없다. 훈련된 운전자가 사각지대를 계산하여 제거하는 것은 저렴하며, 운전자가 미러를 올바르게 설정하고 사용하는 데 시간을 투자한다면 해당 문제에 대한 비싼 기술적 해결책의 필요성을 없앤다.^[3]

플라처는 자신의 사각지대 모니터에 대한 특허를 받았고, 이는 포드 모터 컴퍼니와 관련된 다양한 제품에 통합되었다.^[3] 사각지대 미러는 이 인지된 문제에 대한 "우아하고 비교적 저렴한 해결책"으로 선전되었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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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시

볼보

BLIS는 'Blind Spot Information System'의 두문자어로, 볼보가 개발한 보호 시스템이다. 볼보의 이전 모회사인 포드 모터 컴퍼니는 이 시스템을 포드, 링컨, 머큐리 브랜드에 적용했다.

이 시스템은 2001년 볼보 SCC 콘셉트카에 처음 도입되었고, 2003년 볼보 XC90 SUV에 양산되어 운전자가 차선을 변경하는 동안 차량이 사각지대에 진입하면 가시적인 경고를 표시했다. 이는 도어 미러 하우징에 장착된 카메라와 레이더 센서를 사용하여 충돌이 임박한 사각지대 영역을 확인한다. 볼보는 이 기능 도입으로 AutoCar 안전 및 기술상을 수상했다.

마쓰다

마쓰다는 사각지대 모니터를 제공한 최초의 일본 자동차 제조사였으며, 이를 "BSM" (블라인드 스팟 모니터링)이라고 부른다. 이는 2008년 마쓰다 CX-9 그랜드 투어링 모델에 처음 도입되었고 2012년 모델까지 최고 트림 레벨에만 한정되었다. 2013년에는 CX-9 투어링 및 그랜드 투어링 모델 모두에 BSM이 기본으로 장착되었다.

마쓰다는 재설계된 2009년 마쓰다 6에도 BSM을 추가했다. 사각지대 모니터링은 6i 및 6s 그랜드 투어링 트림 레벨에 기본 장비였고, 일부 하위 트림 레벨에서는 선택 사항으로 제공되었다. 마쓰다는 이후 마쓰다 2, 마쓰다 3, CX-3, CX-5, MX-5 미아타, 그리고 곧 출시될 CX-30의 기능 목록에 추가하여 BSM의 가용성을 확대했으며, 종종 옵션 패키지의 일부로 제공된다.

포드

콘셉트카이기는 했지만, 포드 GT90은 현대적인 사각지대 모니터링 시스템을 장착한 최초의 차량이었다.^[7]

현재 포드는 사각지대 감지에 BLIS라는 두문자어를 사용한다. 이 시스템은 "주행" 및 "중립" 변속기 기어에서 활성화되며, 후진 또는 주차 기어에서는 꺼진다.^[8] 포드 제품에서 이 시스템은 2009년 봄에 2010년 포드 퓨전 및 퓨전 하이브리드, 2010년 머큐리 밀란 및 밀란 하이브리드, 2010년 링컨 MKZ에 처음 도입되었다.

미쓰비시

미쓰비시는 2016년에 출시된 파제로 스포츠에 사각지대 경고(BSW)를 제공한다.^[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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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보기

사각지대 모니터

역사

예시

볼보

마쓰다

포드

미쓰비시

사각지대 개입

같이 보기

각주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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