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를라라카네다

사를라라카네다(Sarlat-la-Canéda, Sarlat e La Canedat)는 프랑스 남서부 누벨아키텐 도르도뉴의 코뮌이다. 사를라라카네다는 1965년 하나의 코뮌으로 병합될 때까지 별개의 마을들이었다.^[1]

사를라라카네다의 항공 뷰

77개의 보호기념물과 더불어 역사중심지는 2002년 프랑스의 유니스코 세계유산의 차기 잠정 목록에 추가되었다.^[2]

인구

연도별 인구

연도	인구	±%
1968	8,801	—
1975	9,765	+11.0%
1982	9,670	−1.0%
1990	9,909	+2.5%
1999	9,751	−1.6%
2008	9,331	−4.3%
2016	8,946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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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rtable still at Sarl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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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use of De La Boétie, the immortal friend of Montaig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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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entre of Sarlat on a summer's day

저명한 출신 인물

• 에티엔 드 라 보에시 (1530–1563): 판사, 작가
• 가브리엘 타르드: 판사, 사회학자
• 앙드레 말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