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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카모토 요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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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카모토 요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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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카모토 요시오(일본어: 坂本 賀勇)는 일본의 비디오 게임 디자이너, 디렉터프로듀서이다. 1982년부터 닌텐도에서 근무했으며 대표적인 기획작품으로 《메트로이드》 시리즈가 있다. 닌텐도에서 가장 오래된 개발부처였던 닌텐도 개발 제일부에서 요코이 군페이와 오사와 토루와 함께 가장 활동이 많았던 인물이다.

간략 정보 사카모토 요시오坂本 賀勇, 출생 ...

경력

사카모토는 1982년 미대를 졸업한 후 닌텐도에 고용됐다. 그가 처음 작업한 작품은 휴대용 기기 게임 & 워치용 《동키콩》과 아케이드 게임동키콩 Jr.》였다. 그 후 패밀리 컴퓨터 기종으로 개발을 주력해 《레킹 크루》, 《검슈》, 《벌룬 파이트》, 《키드 이카루스》같은 게임을 디자인했다.[1]

그가 참여한 가장 유명한 게임은 《메트로이드》 시리즈로, 1987년 패미컴 디스크 시스템패밀리 컴퓨터로 발매된 첫 작품 《메트로이드》에 캐릭터 디자이너로 참여하면서 인연이 시작됐다.[2][3][4] 그 후 《슈퍼 메트로이드》, 《메트로이드 퓨전》, 《메트로이드: 제로 미션》, 《메트로이드: 아더 M》을 기획하고 시나리오를 집필했다.[5][6] 2017년에 발매된 《메트로이드: 사무스 리턴즈》에서는 프로듀서를 맡았다.

철학

사카모토는 닌텐도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유년기의 경험을 바탕으로 게임을 제작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메이드 인 와리오》를 그 예시로 들었다.[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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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자세한 정보 연도, 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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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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