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벤처투자

삼성벤처투자(영어: Samsung Venture Investment)는 대한민국의 벤처캐피탈(VC)로, 삼성그룹의 금융 계열사이다.

삼성벤처투자
Samsung Venture Investment

형태	주식회사
창립	1999년 10월 08일[1]
본사 소재지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대로74길 11, 29층 (서초동, 삼성전자빌딩)
핵심 인물	윤장현 (대표이사)
매출액	37,272,787,497원 (2015)
영업이익	12,874,367,376원 (2015)
순이익	6,010,181,258원 (2015)
자산총액	82,759,097,655원 (2015.12)
주요 주주	삼성중공업, 삼성전기: 각 17.00% 삼성증권, 삼성물산: 각 16.67% 삼성SDI, 삼성전자: 각 16.33%
종업원 수	40명 (2015.12)
모기업	삼성그룹
자본금	30,000,000,000원 (2015.12)
웹사이트	삼성벤처투자

연혁

• 1999년 10월 08일: 삼성그룹의 4개 계열사, '전기', '중공업', '전관(현 삼성SDI)', '전자'가 공동 출자하여 자본금 200억 원의 삼성벤처투자 출범^[1]
• 2000년 6월 21일: 지식관리 전문 소프트웨어 업체인 '온더아이티'에 30억 원 투자^[2]
• 2000년 7월 10일: 영상정보통신 전문 업체인 '크레비스'에 16억 원 투자,^[3]
  계열사 '삼성전자'와 셋톱박스 제조업체 '휴맥스'와 합작으로 조인트벤처 '크로스디지털' 설립^[4]
• 2000년 7월 11일: 벤처 기업 '씨그마테크'에 15억 원 투자^[5]
• 2000년 9월 18일: 계열사 '삼성물산', '캐피탈(현 삼성카드)'과 함께 인터넷 전자 지불 솔루션 업체 '엔-캐시'에 총 30억 원 투자^[6]
• 2014년4월 25일: 'KT' 계열 콘텐츠 검색 업체 '엔써즈'에 21억 원 투자^[7]
• 2014년 5월 6일: 계열사 삼성전자 등의 투자로 총 2600억 원 규모의 벤처 조합 결성^[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