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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언론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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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언론상은 '언론이 잘 되어야 국가와 국민이 잘 된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설립된 삼성언론재단이 1996년 제정하여 탁월한 보도기사 및 언론인을 선정하여 시상하는 언론상이다.

개요

  • 아젠다상: 국가와 사회를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중장기적 의제와 대안을 제시한 우수한 기획기사
  • 취재보도상: 언론 고유의 취재활동을 통해 잘못된 사회현상을 고발하고 개선하는데 기여한 기사
  • 논평비평상: 국가, 사회적 이슈에 대해 분명한 문제의식을 가지고 적절한 대안까지 제시하는 훌륭한 칼럼(당해년도 뿐 아니라 수년간 실적을 평가)
  • 사진영상편집상: 언어를 압도하는 보도사진, 사회적 파장이 큰 영상물, 뛰어난 편집이나 인포그래픽 등
  • 특별상: 보도·제작에 특별한 공로가 있거나 보도·제작 이외의 분야에서 언론 발전에 크게 기여한 경우 이사회에서 선정, 시상

역대 수상자

자세한 정보 보도, 기획·제작 ...
자세한 정보 뉴스취재, 기획취재[신문] ...
자세한 정보 어젠다상, 취재보도상 ...
  • 2016년 전문기자상 동아일보 주성하 '서울과 평양 사이' 고정칼럼[6]
  • 2016년 저널리즘 발전상 홍서표 차장, 박종현.유세진. 홍성백 카메라 기자 G1 강원민방 200억원대 수중 방파제 부실시공 보도[7]
  • 2017년 전문기자상 한삼희 조선일보 논설위원
  • 2017년 저널리즘 발전상 부산일보 이대진,이자영,장병진,민소영,안준영 기자 '복지사각 제로맵'[8]
  • 2018년 지역 언론상 부문 국제신문 디지털뉴스부 권혁범 부장과 김영록 기자의 ‘생애 마지막 전력질주’[9]
  • 2018년 전문 기자상 YTN 통일외교전문기자 왕선택[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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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보기

외부 링크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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