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아알미늄

삼아알미늄 주식회사는 알루미늄박 생산, 각종 레토르트 파우치 및 의약품, 산업용 등의 가공용 제품을 생산 판매 사업을 하는 기업이다.^[2]

삼아알미늄(주)

형태	주식회사
창립	1969년 6월 25일(56년 전)(1969년 6월 25일)
시장 정보	한국: 006110
산업 분야	알루미늄 제련, 정련 및 합금 제조업
본사 소재지	대한민국  경기도 평택시 포승읍 평택항로 92
핵심 인물	한남희, 김진범 (대표이사)
제품	알루미늄호일, 은박지, 은박가공품, 알페이스트 제조, 도매, 수출
매출액	2,517억 3,333만 원(2024년)
영업이익	-95억 9,056만 원(2024년)
순이익	-93억 5,545만 원(2024년)
주요 주주	일본동양알미늄(주): 24.97%, 한남희: 7.38%
종업원 수	322명 (2023년)
자회사	삼아소이전자 퀀텀인더스트리
자본금	55억 원 (2022.12.31)
웹사이트	www.sama-al.com
각주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