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리키 통신소

샤리키 통신소(영어: Shariki Communications Site, 일본어: 車力通信所(しゃりきつうしんじ) 샤리키 쓰신지^[*])는 일본 아오모리현 쓰가루시 도미정에 있는 항공자위대의 샤리키 분둔기지 내부에 할당되어 있는 주일 미국 육군의 시설이자 부지이다.

샤리키 통신소
車力分屯基地/JASDF Shariki Sub Base
항공자위대 샤리키 분둔기지의 일부의 일부
아오모리현 쓰가루시 도미정
Shown within 일본 아오모리현 에 표시
종류	레이더 기지
좌표	{{위키데이터좌표}} – missing coordinate data
건설	2006년 9월
사용	주일 미국 육군
현재 상태	사용 중
소유자	주일 미국 육군
공공에 개방	아니요
통제	주일 미국 육군
주둔	제10미사일방어포대

역사

2006년에 샤리키 통신소를 설립함을 공지하는 한편 고정 통신소를 건축하였고, 제1우주여단 산하 제10미사일방어포대(영어: 10th Missile Defense Battery (10th MDB), 일본어: 第14ミサイル防衛中隊(だいじゅうよんミサイルぼうえいちゅうたい) 다이쥬욘미사이루보에이츄타이^[*]) 또한 같은 해에 창설되었다.^[1][2]

제10미사일방어포대

제10미사일방어포대는 제38방공포병여단의 통제에 따라 AN/APY-2 레이더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조선인민군의 위성 및 미사일 발사에 따른 태평양, 그리고 미국 본토에 대한 전구 탄도 미사일 위협에 대응하는 조기 경보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별명은 "Samurai 사무라이^[*]" 포대.^[3]

2018년 10월 16일, 부대의 통제권이 제94육군방공미사일방어사령부에서 재소집된 제38방공포병여단으로 넘겨졌다.

같이 보기

• 교가미사키 통신소 - 똑같은 임무를 수행하는 제14미사일방어포대의 주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