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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전자음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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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전자음악단(Seoul Electric Band)은 대한민국밴드이다.

간략 정보 서울전자음악단Seoul Electric Band, 기본 정보 ...

2004년 결성되었다. 신중현의 아들 신윤철신석철이 각각 기타·건반·시타르·노래 그리고 드럼을, 김정욱이 베이스 기타·노래를 담당한다. 원래는 이기태가 드럼을 쳤었으나 2004년 탈퇴했다.[1] 밴드 이름은 평양전자음악단에서 영감을 얻은 것이다. 《꿈에 들어와》가 텔레비전 광고 음악으로 쓰이면서 대중에게 알려졌다. 2010년 신석철이 탈퇴하고 오형석이 드럼으로 들어왔다. 2012년 2월 22일부로 해산하였다.

2014년, 기타를 맡은 신윤철을 중심으로 신중현그룹에서 활동했던 베이시스트 이봉준, '원더버드'와 '더 문샤이너스'에서 활동한 드러머 손경호, 3인조로 재결성하여 3집 《꿈이라면 좋을까》를 발표했다.


2019년부터 드럼에 강대희가 합류했다. 강대희는 드럼. 피아, 락타이거즈 등을 거쳐 현재는 서전음(서울전자음악단)과 ABTB를 메인으로 활동하는 드러머로 엄청난 드럼 실력뿐 아니라 밴드를 지휘하는 프로듀싱 능력도 갖춘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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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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