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양 항공기공업 그룹

선양 항공기공업 그룹 (SAC)은 선양시, 랴오닝성에 위치한 중국의 항공기 제조사이며 AVIC의 자회사이다. 1951년에 비밀리에 112 공장으로 설립되었으며, 중화인민공화국에서 가장 오래된 항공기 제조사이다.^[2] 이 회사는 주로 민간 및 군용기와 제트 엔진을 포함한 관련 부품의 설계 및 제조, 그리고 SYAC UAV와 같은 UAV에 중점을 둔다.^[3]

선양 항공기공업 그룹

형태	자회사
창립	1951년(74년 전)(1951)
산업 분야	민간 항공기 제조, 국방
본사 소재지	선양시, 랴오닝성, 중국
핵심 인물	셰건화[1] (회장)
제품	군용기
종업원 수	15,000
모기업	중국항공공업집단공사
웹사이트	sac.com.cn

SAC에서 생산한 항공기로는 J-5, JJ-1, J-8, J-11, J-15, J-16, 그리고 J-35가 있다.^[4][5]

시설

• 선양 비행기 공장
• 선양 항공기 설계 연구소

제품

베이징의 중국 항공 박물관에 있는 선양 J-5.

선양 J-8

선양 J-11

2014년 주하이 에어쇼의 선양 J-31.

전투기

• J-2, 미코얀-구레비치 MiG-15의 중국 변형.
• 선양 J-5, 미코얀-구레비치 MiG-17의 중국 변형.
• 선양 J-6, 미코얀-구레비치 MiG-19의 중국 변형.
• 청두 J-7, 미코얀-구레비치 MiG-21의 중국 변형. 1970년대에 청두로 생산이 이전되었다.
• 선양 J-8, 자체 개발된 3세대 전투기.
• 선양 J-11, 러시아의 수호이 Su-27의 중국 변형.
• 선양 J-13, 취소된 제공 전투기 프로젝트.
• 선양 J-15, 항모 기반 해군 다목적 전투기.
• 선양 J-16, 공격 전투기.
• 선양 J-35, 중량급 5세대 전투기.

개발 중

• 선양 J-50, 급격한 후퇴익을 가진 크랭크드 애로우(cranked arrow) 구성의 항공기, 6세대 전투기일 가능성 있음 (개발 중).

민간 여객기

• ACAC ARJ21 샹펑, AVIC I의 다른 회사들과 협력.

폭격기

• 시안 H-6 폭격기: 소련의 투폴레프 Tu-16 배저의 중국 변형. 시안 항공 산업 공사와 협력.
• 난창 Q-5 전투 폭격기. 선양에서 설계되었으며 나중에 생산을 위해 난창 항공으로 이전되었다.

일반 항공기

• 선양 타입 5: 러시아 야코블레프 Yak-12 다용도 항공기의 중국 생산 버전.
• 세스나 162

엔진

• 터보팬 WS-10, 타이항
• 터보제트 WP-14, 쿤룬
• 터보팬 WS-20

부품

• 관련 류카 AL-31 터보팬 엔진
• 보잉을 위한 전체 꼬리 부분과 화물 도어
• 봄바디어 에어로스페이스 (C 시리즈 동체) 및 맥도널 더글러스용 부품

무인 항공기 및 드론

• 선양 BA-5

취소됨

• 선양 J-13: 1971년 취소된 중국 경량 전투기

세스나와의 파트너십

2007년 11월 27일, 세스나는 세스나 162 경량 스포츠 항공기를 선양 항공기공업 그룹에서 생산할 것이라고 발표했다.^[6] 첫 생산된 세스나 162는 2009년 9월 17일 선양에서 첫 비행을 했다. 이 항공기는 성공적이지 못했고 192대 판매 후 2014년 1월에 생산이 종료되었다.^[7][8][9]

같이 보기

• ACAC 컨소시엄
• 중국항공공업집단공사
• 창허 항공 산업 공사
• 청두 항공기공업 그룹
• 구이저우 항공 산업 공사
• 하얼빈 항공 산업 그룹
• 훙두 항공 산업 공사
• 산시 항공 공사
• 상하이 항공 산업 공사
• 시안 항공 산업 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