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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영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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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영재(成英在, 1971년 3월 9일 ~ )는 전 KBO 리그 쌍방울 레이더스, SK 와이번스, 해태 타이거즈, KIA 타이거즈, 두산 베어스, LG 트윈스투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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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방울 레이더스의 중심 투수로 활동했으며, 10승 5패 및 평균자책 2.37을 기록했던 1996년이 커리어 하이 시즌이었으며 같은 해 플레이오프 1차전 선발투수를 맡았으나 경기 도중 손가락 부상으로 강판당했고[1] 이 탓인지 쌍방울은 1차전과 2차전 승리 이후 내리 3연패하는 수모를 겪었다. 재정난으로 쌍방울 레이더스가 해체되고 SK 와이번스로 인계되었다가 2000년 6월 1일 해태 내야수 이호준을 상대로 트레이드되었는데[2] 선수협 파동으로[3] 미운털이 박힌 게 컸으며 연고 팀 해태 타이거즈에서는 KIA 타이거즈로 바뀐 이후까지 좋은 모습을 보이지 못하고 2002년 시즌 후 방출되었다. 2003년 두산 베어스로 이적했으나, 그 해 김호 등과 함께 6월 3일 웨이버 공시되었고 6월 12일LG 트윈스가 계약 양도를 신청, 이적[4]하여 LG에서 은퇴했다. 2006년부터 2010년까지 LG 트윈스의 코치로 활동했고 2010 시즌 후 LG 트윈스의 스카우트로 자리를 옮겼다. 해태 타이거즈에 이적했던 2000년에 병역 비리로 구속되었다가, 집행유예로 석방되었다.[5]

2016년 10월부터 2021년까지 모교인 광주제일고등학교의 감독을 맡았다.[6]

광주일고 감독에서 물러난 후, LG 트윈스의 스카우트로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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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신학교

통산 기록

자세한 정보 연도, 소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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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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