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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무민족성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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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무민족성협회(世界無民族性協會, 에스페란토: Sennacieca Asocio Tutmonda 센나치에차 아소치오 투트몬다, 약자 SAT)는 좌파 성향의 국제 에스페란토 협회이다.

역사
세계무민족성협회는 1921년 에스페란토 노동 운동으로부터 창시되었다. 1920년대 말에 이미 6천 명 이상의 회원이 가입하였으며, 노동 운동에서는 이례적으로 (국가 단체가 아닌) 개인이 가입할 수 있는 세계 단체이다. 2006년 현재 회원비를 매년 지불하는 회원은 총 724명이다.
역대 회장은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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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
세계무민족성협회 헌장(에스페란토: Statuto)[1]에 따르면, 세계무민족성협회는 다음과 같은 다섯 개의 목표를 가진다.
- 국제어 에스페란토를 실용적으로 사용하여 전세계 노동 운동의 계급 목표를 달성한다.
- 가능한 대로 회원들 사이의 교류를 활성화시키어, 인류의 위대감을 강화시킨다.
- 회원들을 끊임없이 가르치고 계몽시키어, 제일의 국제 운동가가 되게 한다.
- 본 협회와 유사한 목표를 가진, 서로 다른 언어를 가진 협회들 사이의 교류를 가능하게 한다.
- 본 협회의 이상을 반영하는 번역 및 창작 문학의 발달을 촉진시킨다.
- utiligi praktike la internacian lingvon Esperanto por la klasaj celoj de la Laboristaro tutmonda ;
- kiel eble plej bone kaj digne plifaciligi la interrilatojn de la membroj, tiel kreskigante ĉe ili fortikan senton de homeca solidaro ;
- lernigadi, instruadi, klerigadi siajn membrojn tiele, ke ili fariĝu la plej kapablaj kaj plej perfektaj el la tiel nomataj internaciistoj ;
- servi kiel peranto ĉe la interrilatoj de nesamlingvaj asocioj, kies celo estas analoga al tiu de SAT ;
- peri kaj ĉiel eble helpi al kreado de literaturo (tradukoj kaj originaloj) spegulanta la idealon de nia Asoc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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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행물
세계무민족성협회는 매월 《무민족인》(에스페란토: Sennaciulo 센나치울로)을 출판하며, 또한 매년 문화 관련 이슈를 다루는 《무민족 연보》(에스페란토: Sennacieca Revuo)를 출판한다. 또한 다양한 책들과 교재들을 출판하며, 또 에스페란토의 표준적인 대사전 《에스페란토 도해대사전》을 출판한다.
세계무민족성협회 대회
요약
관점

세계무민족성협회는1921년부터 매년 대회(에스페란토: SAT-Kongreso)를 열고 있다. 대회의 목록은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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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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