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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
언론의 자유 선언 이후,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유지재단에 소유한 민간 신문사 위키백과, 무료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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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世界日報)는 ㈜세계일보가 발행하는 대한민국의 신문이다. 1989년에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유지재단에 의해 창간됐다. 소재지는 서울 용산구 서빙고로 17에 위치하고 있다.
문구
- 사시 : 애천, 애인, 애국
- 사지 : 조국통일의 정론, 민족정기의 발양, 도의세계의 구현.
지면
임원
역대 회장
- 초대 : 문선명 (1988 ~ 2012년[2])
- 2대 : 문국진 (2012 ~ 2014년)
- 3대 : 손대오 (2014 ~ 2015년)
- 4대 : 김민하 (2015 ~ 2017년)
역대 대표이사 사장
- 초대 : 곽정환 (1988 ~ 1991년)
- 2대 : 한상국 (1991년)
- 3대 : 박보희 (1991 ~ 1994년)
- 4대 : 이상헌 (1994 ~ 1995년)
- 5대 : 황환채 (1995 ~ 1997년)
- 6대 : 이상회 (1997 ~ 1999년)
- 7대 : 송병준 (1999 ~ 2001년)
- 8대 : 설용수 (2001 ~ 2003년)
- 9대 : 사광기 (2003 ~ 2006년)
- 10대 : 이동한 (2006 ~ 2008년)
- 11대 : 윤정로 (2008 ~ 2010년)
- 12대 : 유종관 (2010 ~ 2012년)
- 13대 : 김병수 (2012 ~ 2013년)
- 14대 : 조한규 (2013 ~ 2015년)
- 15대 : 차준영 (2015 ~ 2018년)
- 16대 : 정희택 (2018년 ~ 현재)
같이 보기
각주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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