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레신

세레신(Ceresin)은 미국의 신약개발 회사로, 미국, 싱가포르, 호주, 한국 등 4개국에 사무소를 두고 있다. 케톤 관련 뇌 신경계 의약품 개발에 특화되어 있으며, 대표적인 파이프라인으로는 치매 치료제(트리카프릴린 등)가 있다. 네슬레헬스사이언스의 신약 개발 자회사로, 최근 한국인 CFO를 선임하는 등 K-바이오 시장 진출에도 적극적이다. ^[2]

세레신
Cerecin Neurosciences, Inc.

형태	주식회사
창립	2001년 5월 2일(24년 전)(2001-05-02)
창립자	Samuel Henderson 박사
시장 정보	코스닥 (예비심사 청구 중, 외국기술특례상장)
상장일	(예비심사 청구: 2025년 6월 12일 (2025-06-12))
이전 상호	액세라 (Accera)
산업 분야	바이오테크 / 신약개발
서비스	알츠하이머병 등 신경퇴행성 질환 치료제 개발
전신	Accera, Inc.
본사 소재지	대한민국  한국 (본사 미국, 코스닥 상장 준비)
지사 수	미국, 싱가포르, 호주, 한국 (총 4개국)
사업 지역	전 세계 (임상시험: 한국·미국·아주주·캐나다 등)
핵심 인물	Charles Stacey (대표이사, CEO)[1]
제품	CER‑0001 (Tricaprilin)
매출액	4,592 USD (2024년)
영업이익	–13.43 M USD 손실 (2024년)
주요 주주	Nutrition-Wellness Venture SA: 24%, 한국계 투자자: 29 %
모기업	Nestlé Health Science (네슬레헬스사이언스; 자회사)
웹사이트	cerecin.com
각주 미국 콜로라도에서 설립, 2022년부터 코스닥 기술특례 상장 재도전 중

역사

2025년 삼성증권과 하나증권을 주관사로 코스닥 상장을 추진중에 있다.^[3]

투자

이연제약의 자회사인 아르케인베스트먼트가 투자하였다.^[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