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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자매 (2010년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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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자매》는 2010년 4월 19일부터 2010년 10월 27일까지 방영된 SBS 일일드라마이며 집필자 최윤정 작가는 2007년 같은 채널 《사랑하는 사람아》의 실패 이후 해당 작품을 통해 3년 만에 집필활동을 재개했다[1]. 그러나, 최윤정 작가는 2001년부터 2006년까지 더체인지(구 김종학프로덕션), 에이엠문과 함께 4차례에 걸쳐 드라마 대본 집필 전속 계약을 체결했지만 더체인지의 동의 없이 해당 작품 제작에 참여했고[2] 이 과정에서 더체인지는 2010년 8월 21일 최윤정 작가와 에이엠문을 상대로 선급금 반환 청구 소송을 제기했으며 이 일로 인해 최윤정 작가는 해당 작품 이후 한동안 집필활동을 중단했다가 2014년 같은 채널 《사랑만 할래》로[3] 집필활동을 재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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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의도
중년 세대의 세 자매와 젊은 세대의 세 자매의 삶과 사랑을 그린 드라마
등장인물
주요 인물
김은영 관련 인물
김은실 관련 인물
김은주 관련 인물
그 외 인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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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장
- 세 자매 방영 분량이 120부작에서 3회 연장되어 123부작으로 변경 및 확정되었다.
수상
경쟁 프로그램
참고 사항
- KBS 2TV <행복한 아침> 후속으로 방영된 드라마의 제목과 동일했는데, 해당 드라마는 방영 전 <세 여자>로 제목을 변경하였다.
- 최윤정 작가는 2001년부터 2006년까지 더체인지(구 김종학프로덕션), 에이엠문과 함께 4차례에 걸쳐 드라마 대본 집필 전속 계약을 체결했지만 더체인지의 동의 없이 해당 작품 제작에 참여했고 이 과정에서 더체인지는 2010년 8월 21일 최윤정 작가와 에이엠문을 상대로 선급금 반환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4]
- 살인사주, 복수와 협박, 빈번한 폭행, 비윤리적인 치정관계 등 지나치게 자극적인 내용을 청소년시청보호시간대에 내보내어 방송위원회로부터 '시청자에 대한 사과' 조치를 받았다.[5]
각주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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