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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엑스페리아 Z3 태블릿 컴팩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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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엑스페리아 Z3 태블릿 컴팩트(Sony Xperia Z3 Tablet Compact)는 소니에서 제조 및 설계한 방수, 방진 소형 안드로이드 태블릿이다. 이 제품은 2014년 9월 3일 IFA 2014에서 엑스페리아 Z3 및 엑스페리아 Z3 컴팩트와 함께 언론 발표회에서 공개되었다. 이 제품은 제조업체의 첫 8.0인치 (203.2mm) 태블릿이다.[1] 이 태블릿은 제품 디자인으로 2015년 레드닷 어워드를 수상했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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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태블릿의 주요 특징은 283ppi의 밀도를 가진 8.0인치(203.2mm)의 컴팩트한 디스플레이이다. 또한 IP65 및 IP68의 IP 등급을 가지고 있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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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양
하드웨어
이 장치는 IP65 및 IP68의 IP 등급을 가진 방수 및 방진 기능을 갖추고 있다. 이 장치는 소니의 "트릴루미노스" 기술을 특징으로 하는 283ppi 밀도의 8.0인치 (203.2mm) 디스플레이를 특징으로 한다. 이 장치는 3GB RAM을 가진 2.5GHz 쿼드 코어 퀄컴 스냅드래곤 801 시스템 온 칩으로 구동된다. 태블릿의 후면 카메라는 소니 엑스모어 RS 이미지 센서를 가진 8 메가픽셀이며 1080p 비디오를 녹화할 수 있다.[4]
소프트웨어
엑스페리아 Z3 태블릿 컴팩트는 소니의 맞춤형 인터페이스 및 소프트웨어가 탑재된 안드로이드 4.4.4 "킷캣"이 사전 설치되어 출시된다. 엑스페리아 Z3와 함께 소프트웨어에 새로 추가된 기능으로는 라이프로그 앱, 소니 셀렉트, 플레이스테이션 4 비디오 게임 콘솔의 원격 플레이 지원이 있다.[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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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
엔가젯 리뷰에서 이 태블릿은 100점 만점에 74점을 받았으며, 디스플레이와 본체 제작은 칭찬받았지만 가격과 카메라에 대해서는 비판을 받았다.[6]
각주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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