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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 오코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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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 오코네도(영어: Sophie Okonedo, CBE 소피 오커네이도[*], 1968년 8월 11일 ~ )는 영국의 배우이다.[1][2]
《호텔 르완다》(2004)의 타티아나 역으로 2004년 제77회 아카데미 여우조연상 후보에 올랐으며, TV 미니시리즈 《쓰나미: 더 애프터매스》(2006)에서 수지 카터 역을 맡아 2007년 제38회 NAACP 이미지상 TV 영화·미니시리즈 부문 여우주연상을 받았다.
2014년에는 《A Raisin in the Sun》의 루스 영거(Ruth Younger) 역으로 브로드웨이 연극에 데뷔해, 같은 해 제68회 토니상 연극 부문 여우조연상을 받았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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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작품
영화
텔레비전
- 스푹스 (2003)
- Scream of the Shalka (2003) - 목소리
- 쓰나미: 더 애프터매스 (2006, Tsunami: The Aftermath)
- 닥터 후 (2010)
- 그리고 파티는 끝났다 (2011)
- 신드바드 (2012)
- 언더커버 (2016)
- 래치드 (2020)
- 황금나침반 (2020)
- 시간의 수레바퀴 (2021-현재)
- 슬로 호시스 (20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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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훈
- 2010년 대영 제국 훈장 4등급(OBE)[4]
- 2019년 대영 제국 훈장 3등급(CBE)[5]
각주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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