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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유걸
대한민국의 축구 지도자 위키백과, 무료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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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유걸 (1985년 2월 16일 ~ )은 대한민국의 전 축구 선수로서 포지션은 골키퍼였다. 현재 제주 유나이티드 GK 코치로 재직 중이다. 아버지 송준복과 남동생 송유경도 축구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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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신학교
축구인 생활
선수 생활
2006년 전남 드래곤즈에 입단하여 K-리그에 데뷔했으나, 2년 동안 하우젠 컵을 포함하여 1경기를 뛰는 데 그쳤다. 2007년 윤주일과의 맞트레이드로 인천 유나이티드로 이적하였으나,[1] 그 해 단 한 차례의 리그 경기에도 뛰지 못했고, 2008년 하우젠 컵을 포함하여 12경기를 뛰었다.
2011년 11월 28일 강원 FC의 유현과 트레이드되었다.[2] 2013 시즌을 앞두고 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안산 경찰청 축구단에 입단하였다. 군 복무를 마친 후 원 소속팀인 강원으로 복귀하였다.
2015 시즌을 앞두고 울산 현대로 이적하였다.[3] 5월 25일에 열린 포항과의 홈 경기에서는 경고 누적으로 출전을 못하는 김승규를 대신하여 선발 출전하며 데뷔전을 치렀다. 송유걸은 이 날 경기에서 2실점을 기록하였고, 팀은 2-2 무승부를 거두었다.[4]
2015 시즌 후, 자유 계약 선수가 된 송유걸은 1년 만에 강원 FC로 복귀하였다.[5]
2017년 1월 3일에 강원과 재계약을 맺었다.[6]
2017 시즌 후, FA 신분이 된 송유걸은 강원을 떠나 부산으로 이적하였다.[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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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
선수 경력
수상
클럽
전남 드래곤즈
각주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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