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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부부인

양녕대군의 부인 위키백과, 무료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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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부부인 김씨(隨城府夫人 金氏)는 조선 초기의 왕족이다. 광산군(光山君) 김한로(金漢老)의 딸로, 태종의 장남 양녕대군의 부인이다.

간략 정보 수성부부인, 재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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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

광산 김씨(光山 金氏) 김한로(金漢老)와 선경택주 전씨(善慶宅主 全氏)의 딸이다. 1407년 왕세자 이제(훗날의 양녕대군)와 혼인하여 왕세자빈(王世子嬪)에 올라 숙빈(淑嬪)에 봉작되었으나[1] 1418년 남편이 폐세자가 되자 그녀도 폐빈되어 삼한 국대부인(三韓國大夫人)이 되었다.[2] 세종14년에 국대부인이 부부인으로 개칭되면서[3] 수성부부인(隨城府夫人)이 되었다.

가족 관계

  • 아버지 : 광산군(光山君) 김한로(金漢老)
  • 어머니 : 선경택주 정선 전씨
    • 남편 : 양녕대군(讓寧大君)
      • 1남 : 순성군(順成君) 희안공(僖安公) 이개(李豈)
      • 2남 : 함양군(咸陽君) 이안공(夷安公) 이포(李布)
      • 3남 : 서산군(瑞山君) 이혜(李譿)
      • 1녀 : 재령군주(載寧郡主)
      • 사위 : 지돈녕 이자(李孜)
      • 2녀 : 현주(縣主)
      • 사위 : 중추부사 이번(李蕃)
      • 3녀 : 영평현주(永平縣主)
      • 사위 : 주부 김철균(金哲勻)
      • 4녀 : 현주(縣主)
      • 사위 : 군수 박수종
      • 5녀 : 영천군주(永川郡主)
  • 시아버지 : 조선 제3대 국왕 태종(太宗)
  • 시어머니 : 원경왕후 민씨(元敬王后 閔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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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부부인이 등장한 작품

드라마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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