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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디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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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디스크 LS-120(SuperDisk LS-120)은 90 mm (3.5 in), 1.44 MB 플로피 디스크의 고속의 고용량 대안이다. 슈퍼디스크 하드웨어는 3M의 스토리지 제품 그룹 이메이션이 1997년 개발한 것으로, 주로 마츠시타에 의해 제조되었다.




파랑 - 대형 코일이 있는 메인 서보는 헤드 매커니즘을 움직이는 주된 동력을 제공한다.
노랑 - 더 작은 2차 코일은 주로 헤드 매커니즘이 디스크 표면과 병렬로 정렬되도록 유지하는 역할을 한다.
빨강 - 드라이브 꺼내기 모터는 디스크가 컴퓨터의 제어를 받을 수 있게 하여 일반적으로 컴퓨터가 읽기 또는 쓰기 작업을 완수할 때까지 디스크가 꺼내지지 않게 한다.
슈퍼디스크는 북아메리카에서 거의 성공을 거두지 못했다. 컴팩, 게이트웨이, 델만이 이를 지원한 일부 OEM을 갖추었다. 아시아와 오스트레일리아에서 더 성공적이었으며 이 지역에서 2세대 슈퍼디스크 LS-240(SuperDisk LS-240) 드라이브와 디스크가 출시되었다. 슈퍼디스크는 전 세계적으로 2003년 제조가 중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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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슈퍼디스크 시스템의 디자인은 레노버EMC의 1990년대 초 프로젝트에서 비롯되었다. 플롭티컬 기술의 마지막 견본들 가운데 하나로서, 전통적인 플로피 디스크 드라이브에 쓰이는 것보다 더 작은 자기 헤드의 가이드를 위해 레이저를 사용하였다. 아이오메가는 1994년 집 드라이브 출시를 결정할 즈음에 이 프로젝트를 별도로 떼어놓았다. 이 아이디어는 마침내 3M에서 완료되었으며 이곳에서 개념이 다듬어졌고 디자인은 플로피 드라이브 제조업체 마츠시타와 미쓰시비에 라이선스되었다. 슈퍼디스크의 개발에 참여한 다른 기업들은 컴팩과 OR 테크놀로지 등이 있다.
마츠시타는 기술 개발을 계속 이어나가 LS-240를 출시하였다. 용량은 두 배였으며 정규 플로피 디스크를 32 MB 용량으로 포맷하는 기능을 추가했다.[1] 그러나 이렇게 더 높은 밀도로 인해 비용에 영향을 주었는데, 디스크 전체는 변경이 수반될 때마다 재기록되어야 하는데 이는 마치 초기의 CD-RW 미디어와 비슷하다.
슈퍼디스크 드라이브는 2대의 파나소틱 디지털 카메라에 사용되었다. (PV-SD4090[2], PV-SD5000[3]) 이들은 메모리 미디어로서 슈퍼디스크(LS120)와 3.5인치 플로피 디스크를 사용할 수 있게 하였다.
- 이메이션 슈퍼 디스크 LS-120
- 슈퍼디스크 드라이브
- 슈퍼 디스크 120MB
- 슈퍼 디스크 120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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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용성
USB 모델들은 서버 설치 및 디버깅에 상당히 인기가 있었는데 이는 CD 드라이브에서는 불가능했기 때문이다. 설치 목적으로 상당한 수의 드라이버를 저장할 수 있었으며 150 MB까지 차지하는 ReactOS와 같은 실시간 운영 체제를 실행하기 위해 사용되기도 했다.
같이 보기
- 소니 HiFD
- 집 드라이브
- Caleb UHD144
각주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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