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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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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매치(Super Match)는 K리그1 소속의 FC 서울수원 삼성 블루윙즈 간의 더비 경기이다.

간략 정보 정보, 지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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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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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2013 8월 3일 21라운드

슈퍼매치FC 서울 (전신 구단 안양 LG 치타스 시절 포함)과 수원 삼성 블루윙즈의 라이벌전을 통칭하는 명칭이다. 안양 LG 치타스가 2004년 서울특별시로 연고 복귀을 하면서 FC 서울로 변경되자, 그전까지 수원 삼성 블루윙즈와 이어져오던 두 구단간의 라이벌 매치가 여러 가지 사건으로 격화되어 더욱더 인기를 얻게 되면서 만들어졌다.[1][2]

슈퍼매치라는 더비 명칭의 유래에는 두가지 설이 있다. 첫번째는 2008년 스포탈코리아에 재직 중이었던 서호정 기자가 기사에 슈퍼매치라는 용어를 처음 사용하고 이 후 스포탈코리아 축구팀의 기사에 슈퍼매치가 사용되면서 널리 퍼졌다는 것이다. 참고로 보도자료 성격이 아닌 언론 기사에서 슈퍼매치가 사용된 것은 2008년 스포털코리아의 축구 기사인 것은 검색으로 확인되고 있다.[3][4][5]두번째는 수원 삼성 블루윙즈의 홍보팀 직원이 2008년인가 2009년인지는 불확실하지만 이 시기 홈 경기를 앞두고 보도자료를 만드는 과정에서 수원-서울 대결 앞에 붙일 수식어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슈퍼 클라시코’ 등이 여러 후보를 떠올리면서 아이디어를 모으던 중 ‘슈퍼매치’란 단어가 떠올라 FC 서울 측에 얘기했더니 괜찮다는 반응을 보여 처음 사용하기 시작하였다는 것이다.[6] 이에 대해 FC 서울은 수원 삼성 홍보팀의 공식적인 명칭 제안은 없었고 언론을 통해 슈퍼매치 명칭이 어느정도 자리잡은 후에 양 구단이 공식적으로 사용했다는 입장이다.

결론적으로 작명 유래는 불분명하지만 슈퍼매치라는 명칭이 세상에 나온 후 양 구단, 언론, 축구팬들이 이를 자연스럽게 부르기 시작하고 한국프로축구연맹 주도하에 서울과 수원의 더비를 슈퍼매치라는 이름으로 브랜딩하면서 완전히 고착화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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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요약
관점

슈퍼매치의 시작은 FC 서울의 안양 LG 치타스 시절 수원 삼성 블루윙즈와의 라이벌 매치에서 시작이 되었으며 두 구단의 라이벌 관계가 격화된 과정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1996년 창단 첫 해 K리그 준우승을 이끈 수원 삼성 블루윙즈김호 감독과 조광래 코치가 극심한 불화를 겪은 뒤 1997년 결별하였고, 1999년 조광래가 안양 LG 치타스의 감독을 맡으며 양 팀의 감독의 껄끄러운 관계에서 나오는 신경전으로 인하여 수원 삼성 블루윙즈안양 LG 치타스 간의 라이벌 관계가 형성되었다.[8]

이후, 1997년까지 안양 LG의 선수였던 서정원이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 1RC 스트라스부르를 거쳐 1999년 K리그로 복귀하면서 당초 복귀를 약속하였던 자신의 친정팀인 안양 LG가 아닌 돌연 수원 삼성행으로 이적하였고,[9] 안양 LG는 당시 약속이행을 조건으로 지급했던 이적료의 절반을 반환하라는 소송을 제기하였으나 서정원이 이면계약을 이유로 이것을 거부하면서 법정공방까지 벌여 양 팀의 감정 대립이 심화되었다. 이후, 2004년 대법원의 최종 판결에 따라 서정원FC 서울에 3억원을 보상하는 것으로 마무리지어졌다.[10]

게다가 양 팀의 모기업인 삼성LG가 재계 라이벌이라는 이유 또한 양 팀의 경쟁이 더욱 가열되는 원인이 되었다.[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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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원정석의 수원팬들

그리고 1999년 3월 20일 열린 슈퍼컵에서 안양 LG의 팬들은 서정원의 '유니폼 화형식' 퍼포먼스를 전개하였고, 이 경기에서 서정원은 친정팀의 수비진영을 마음대로 휘저으며 2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해트트릭을 터뜨린 샤샤와 함께 수원 삼성의 5-1 대승을 이끌었다.[12] 하지만 이후 안양 LG는 선수들에게 특별수당을 지급하면서까지 승부욕을 자극시키고 조광래 감독이 수원 삼성에서 만들었던 훈련 프로그램을 똑같이 안양 LG에 적용시키면서 기존까지 열세에 있던 상대전적을 우세로 이끌며 2000년 K리그 우승을 차지하였고, 이후 양팀의 격차가 눈에 띄게 좁혀져 치고받는 접전이 반복되었다.[13][14] 이후 2003년 일본 J리그 교토 퍼플 상가에 임대되었던 고종수가 2004년 원 소속구단인 수원 합류를 거부하고 안양 LG로 이적을 추진하여 다시 한 번 감정싸움을 하기도 하였다.[15][16]

양 팀 서포터즈 또한 서로 상대방을 '치토스'(안양 LG의 구단명인 치타스를 비하하는 용어)와 '닭날개'(수원 삼성의 구단명인 블루윙즈를 비하하는 용어)로 비하하며 불붙은 라이벌 의식에 기름을 부었는데, 2003년 양 팀은 이러한 별명에 관련된 대형 걸개를 만들어 서로 격한 신경전을 벌이기도 하였고 수원 삼성 서포터가 경기장 내 플래카드에 불을 지른 방화 범죄 사건과 수원 삼성에서 뛰던 안정환이 관중석으로 뛰어올라 FC서울 팬과 충돌한 사건 등이 대표적이다.[17]

한편 FC 서울과 수원 삼성 블루윙즈 양 팀은 중요한 길목에서 서로 맞붙기도 하였는데, 1999년 슈퍼컵을 시작으로, 1999년 아디다스컵 결승전, 아시안 클럽 챔피언십 2001-02 결승전, 2008년 K리그 챔피언결정전, 그리고 최근의 FA컵 2016 결승전에서 서로 우승을 다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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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7대 더비 와전

2009년 FIFA 홈페이지에서 세계 축구 더비를 소개하는 메뉴에서 7번째로 슈퍼매치가 소개 되었는데 이를 두고 세계 7대 더비라고 와전되었고 한국프로축구연맹과 해당 구단인 FC 서울, 수원 삼성 블루윙즈 양 구단에서 홍보차원으로 무분별하게 사용하면서 확산되었다. FIFA에서 공식으로 세계 7대 더비를 발표한 적이 없으며 당시 7번째로 소개되었던 슈퍼매치는 2012년도에는 41번째로 순서가 변경되었고 당시 첫번째로 소개되었던 레알 마드리드FC 바르셀로나엘 클라시코는 81번째로 순서가 변경되었다.[18] 대략 2014년까지 한국프로축구연맹과 양 구단이 보도자료 등을 통해 세계 7대 더비라고 소개하였으며 이를 방송과 신문 등 언론에서 여과없이 그대로 보도하면서 잘못된 사실이 계속 전파되었다. 이 여파로 대략 2016년까지 언론사들을 통해 세계 7대 더비라는 수식어가 붙은 기사들이 작성되었으나 2017년부터는 거의 사라졌다.

양 구단에서 활약하였던 선수

  • 서울수원 양 구단 간 최초 직접이적 선수: 당시 신생구단인 수원의 선수 지원을 위해 이적한 김동해 (1995년 12월)[19]
  • 서울 소속으로 계약기간이 남은 상태에서 이적료를 동반한 직거래를 통해 수원으로 이적한 선수: 백지훈 (2006년 7월), 이종민 (2013년 1월)
  • 수원 소속으로 계약기간이 남은 상태에서 이적료를 동반한 직거래를 통해 서울로 이적한 선수: 이상호 (2016년 12월)
  • 서울 소속에서 (타구단 임대 포함) 계약만료 및 해지가 되어 자유계약에 의하여 곧바로 수원으로 이적한 선수: 박성배 (2007년 1월), 데얀 (2018년 1월)
  • 수원 소속에서 (타구단 임대 포함) 계약만료 및 해지가 되어 자유계약에 의하여 곧바로 서울로 이적한 선수: 박정석 (2001년 1월)
  • 서울로 임대되었다가 원소속구단으로 복귀 후 계약만료 및 해지가 되어 자유계약에 의하여 곧바로 수원으로 이적한 선수: 뚜따 (2003년 1월)
  • 수원으로 임대되었다가 원소속구단으로 복귀 후 계약만료 및 해지가 되어 자유계약에 의하여 곧바로 서울로 이적한 선수: 조찬호 (2016년 1월)
  • 대한민국 김동해 (서울 : 1989–1995 / 수원 : 1996)
  • 대한민국 박철우 (서울 : 1992–1994 / 수원 : 1996–1997)
  • 대한민국 서정원 (서울 : 1992–1997 / 수원 : 1999–2004)
  • 대한민국 박정석 (수원 : 1996–2000 / 서울 : 2001–2007)
  • 대한민국 이기형 (수원 : 1996–2002 / 서울 : 2005–2006)
  • 우크라이나 비탈리 (수원 : 1998–2000 / 서울 : 2001)
  • 브라질 뚜따 (서울 : 2002 / 수원 : 2003)
  • 대한민국 이정수 (서울 : 2002–2004 / 수원 : 2006–2008, 2016–2017)
  • 대한민국 한동원 (서울 : 2002–2006 / 수원 : 2012)
  • 대한민국 이종민 (수원 : 2002–2004 / 서울 : 2008–2012 / 수원 : 2013)
  • 대한민국 백지훈 (서울 : 2005–2006 / 수원 : 2006–2013, 2015–2016)
  • 대한민국 박성배 (서울 : 2005–2006 / 수원 : 2007)
  • 대한민국 최재수 (서울 : 2004–2007 / 수원 : 2012–2015)
  • 대한민국 조찬호 (수원 : 2015 / 서울 : 2016–2017)
  • 대한민국 이상호 (수원 : 2009–2016 / 서울 : 2017–2018)
  • 대한민국 데얀 (서울 : 2008–2013, 2016–2017 / 수원 : 2018–2019)
  • 대한민국 조지훈 (수원 : 2011–2018 / 서울 : 2022)
  • 대한민국 임상협 (수원 : 2018-2020 / 서울 : 2023-2025)
  • 대한민국 이한도 (수원 : 2022 / 서울 :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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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장

자세한 정보 FC 서울, 수원 삼성 블루윙즈 ...

역대 전적

K리그1

1990년대

자세한 정보 안양 LG 치타스, 0–2 ...
관중: 32,865
심판: 정종
자세한 정보 수원 삼성 블루윙즈, 2–1 ...
관중: 8,531
심판: 김진옥
자세한 정보 안양 LG 치타스, 0–0 ...
관중: 4,850
심판: 김광택
자세한 정보 수원 삼성 블루윙즈, 2–0 ...
관중: 13,723
심판: 이상용

자세한 정보 수원 삼성 블루윙즈, 1–1 ...
관중: 8,355
심판: 김광택
자세한 정보 안양 LG 치타스, 0–1 ...
관중: 3,753
심판: 김광택

자세한 정보 수원 삼성 블루윙즈, 2–1 (연장전) ...
관중: 19,567
심판: 손종덕
자세한 정보 안양 LG 치타스, 1–1 (연장전) ...
관중: 20,085
심판: 김영주

자세한 정보 안양 LG 치타스, 0–1 ...
관중: 14,235
심판: 권종철
자세한 정보 안양 LG 치타스, 0–4 ...
관중: 33,041
심판: 왕종국
자세한 정보 수원 삼성 블루윙즈, 2–3 ...
관중: 14,521
심판: 임은주

2000년대

자세한 정보 안양 LG 치타스, 2–1 ...
관중: 21,826
심판: 박종규
자세한 정보 수원 삼성 블루윙즈, 0–1 ...
관중: 20,614
심판: 김회성
자세한 정보 안양 LG 치타스, 3–2 ...
관중: 6,012
심판: 권종철

자세한 정보 안양 LG 치타스, 1–0 ...
관중: 21,232
심판: 김회성
자세한 정보 안양 LG 치타스, 1–0 ...
관중: 11,073
심판: 한병화
자세한 정보 수원 삼성 블루윙즈, 0–1 ...
관중: 15,124
심판: 김회성

자세한 정보 안양 LG 치타스, 3–0 ...
관중: 21,294
심판: 이상용
자세한 정보 수원 삼성 블루윙즈, 1–2 ...
관중: 38,245
심판: 권종철
자세한 정보 수원 삼성 블루윙즈, 4–1 ...
관중: 8,356
심판: 이상용

자세한 정보 수원 삼성 블루윙즈, 3–1 ...
관중: 18,930
심판: 이상용
자세한 정보 안양 LG 치타스, 2–2 ...
관중: 17,521
심판: 피터 가겔만 (독일)
자세한 정보 수원 삼성 블루윙즈, 2–0 ...
관중: 21,360
심판: 권종철
자세한 정보 안양 LG 치타스, 1–2 ...
관중: 7,375
심판: 펠릭스 브리히 (독일)

자세한 정보 FC 서울, 1–0 ...
관중: 30,751
심판: 이삼호
자세한 정보 수원 삼성 블루윙즈, 1–0 ...
관중: 19,836
심판: 케이셔 (독일)

자세한 정보 FC 서울, 1–1 ...
관중: 19,385
심판: 이종국
자세한 정보 수원 삼성 블루윙즈, 0–3 ...
관중: 33,479
심판: 권종철

자세한 정보 수원 삼성 블루윙즈, 1–1 ...
관중: 33,819
심판: 이영철
자세한 정보 FC 서울, 1–1 ...
관중: 41,237
심판: 고금복

자세한 정보 FC 서울, 0–1 ...
관중: 55,397
심판: 이상용
자세한 정보 수원 삼성 블루윙즈, 2–1 ...
관중: 41,819
심판: 최광보

자세한 정보 FC 서울, 0–2 ...
관중: 44,239
심판: 최광보
자세한 정보 수원 삼성 블루윙즈, 0–1 ...
관중: 26,713
심판: 고금복
자세한 정보 FC 서울, 1–1 ...
관중: 39,011
심판: 피터 가겔만 (독일)
자세한 정보 수원 삼성 블루윙즈, 2–1 ...
관중: 41,044
심판: 펠릭스 브리히 (독일)

자세한 정보 FC 서울, 1–0 ...
관중: 32,075
심판: 최광보
자세한 정보 수원 삼성 블루윙즈, 2–0 ...
관중: 35,058
심판: 최광보

2010년대

자세한 정보 FC 서울, 3–1 ...
관중: 48,558
심판: 최광보
자세한 정보 수원 삼성 블루윙즈, 4–2 ...
관중: 42,377
심판: 최광보

자세한 정보 FC 서울, 0–2 ...
관중: 51,606
심판: 최명용
자세한 정보 수원 삼성 블루윙즈, 1–0 ...
관중: 44,537
심판: 최광보

자세한 정보 수원 삼성 블루윙즈, 2–0 ...
관중: 45,192
심판: 이민후
자세한 정보 FC 서울, 0–2 ...
관중: 50,787
심판: 김성호
자세한 정보 수원 삼성 블루윙즈, 1–0 ...
관중: 43,352
심판: 최명용
자세한 정보 FC 서울, 1–1 ...
관중: 40,510
심판: 류희선

자세한 정보 수원 삼성 블루윙즈, 1–1 ...
관중: 37,879
심판: 최명용
자세한 정보 FC 서울, 2–1 ...
관중: 43,681
심판: 유선호
자세한 정보 수원 삼성 블루윙즈, 2–0 ...
관중: 36,476
심판: 우상일
자세한 정보 FC 서울, 2–1 ...
관중: 25,761
심판: 최명용

자세한 정보 수원 삼성 블루윙즈, 0–1 ...
관중: 29,318
심판: 김상우
자세한 정보 FC 서울, 2–0 ...
관중: 46,549
심판: 최명용
자세한 정보 FC 서울, 0–1 ...
관중: 41,297
심판: 유선호
자세한 정보 수원 삼성 블루윙즈, 0–1 ...
관중: 34,029
심판: 최명용

자세한 정보 수원 삼성 블루윙즈, 5–1 ...
관중: 26,250
심판: 김종혁
자세한 정보 FC 서울, 0–0 ...
관중: 39,328
심판: 김성호
자세한 정보 수원 삼성 블루윙즈, 0–3 ...
관중: 29,046
심판: 이동준
자세한 정보 FC 서울, 4–3 ...
관중: 23,308
심판: 박병진

자세한 정보 수원 삼성 블루윙즈, 1–1 ...
관중: 28,109
심판: 김상우
자세한 정보 FC 서울, 1–1 ...
관중: 47,899
심판: 송민석
자세한 정보 FC 서울, 1–0 ...
관중: 36,309
심판: 김종혁

자세한 정보 FC 서울, 1–1 ...
관중: 34,376
심판: 김동진
자세한 정보 수원 삼성 블루윙즈, 1–2 ...
관중: 20,140
심판: 고형진
자세한 정보 수원 삼성 블루윙즈, 0–1 ...
관중: 26,581
심판: 김종혁
자세한 정보 FC 서울, 2–2 ...
관중: 27,257
심판: 이동준

자세한 정보 수원 삼성 블루윙즈, 0–0 ...
관중: 13,122
심판: 김동진
자세한 정보 FC 서울, 2–1 ...
관중: 26,617
심판: 김우성
자세한 정보 수원 삼성 블루윙즈, 1–2 ...
관중: 13,853
심판: 김성호

자세한 정보 수원 삼성 블루윙즈, 1–1 ...
자세한 정보 FC 서울, 4–2 ...
자세한 정보 수원 삼성 블루윙즈, 1–2 ...

2020년대

자세한 정보 수원 삼성 블루윙즈, 3–3 ...
관중: 0(무관중경기)[20]
자세한 정보 FC 서울, 2–1 ...
자세한 정보 수원 삼성 블루윙즈, 3–1 ...

자세한 정보 수원 삼성 블루윙즈, 1–2 ...
관중: 3,311
심판: 고형진
자세한 정보 FC 서울, 0–3 ...
관중: 4,976
심판: 김종혁
자세한 정보 수원 삼성 블루윙즈, 0–2 ...
관중: 0명
심판: 이동준

자세한 정보 FC 서울, 2–0 ...
관중: 14,625명
심판: 이동준
자세한 정보 수원 삼성 블루윙즈, 0–1 ...
관중: 12,922
심판: 고형진
자세한 정보 FC 서울, 1–3 ...
관중: 16,333명
심판: 정동식
자세한 정보 수원 삼성 블루윙즈, 0–0 ...
관중: 10,818명
심판: 김종혁

리그컵

자세한 정보 수원 삼성 블루윙즈, 2–2 ...
관중: 14,200
심판: 김영주

자세한 정보 안양 LG 치타스, 4–4 ...
관중: 4,327
심판: 왕종국

자세한 정보 수원 삼성 블루윙즈, 1–0 ...
관중: 5,881
심판: 왕종국
자세한 정보 안양 LG 치타스, 1–0 (연장전) ...
관중: 23,725
심판: 이재성
자세한 정보 안양 LG 치타스, 1–1 (연장전) ...
관중: 5,004
심판: 이상용

자세한 정보 수원 삼성 블루윙즈, 4–2 ...
관중: 24,874
심판: 한병화

자세한 정보 안양 LG 치타스, 0–0 (연장전) ...
관중: 14,705
심판: 김태영
자세한 정보 수원 삼성 블루윙즈, 5–4 ...
관중: 8,413
심판: 이상권

자세한 정보 안양 LG 치타스, 1–0 ...
관중: 12,042
심판: 왕종국
자세한 정보 수원 삼성 블루윙즈, 1–0 ...
관중: 16,555
심판: 임종호

자세한 정보 FC 서울, 0–0 ...
관중: 14,823
심판: 이상용

자세한 정보 FC 서울, 1–0 ...
관중: 30,143
심판: 최광보

자세한 정보 수원 삼성 블루윙즈, 1–1 ...
관중: 22,365
심판: 이영철

자세한 정보 FC 서울, 4–1 ...
관중: 35,993
심판: 고금복
자세한 정보 수원 삼성 블루윙즈, 3–1 ...
관중: 28,713
심판: 최광보

자세한 정보 FC 서울, 0–2 ...
관중: 23,528
심판: 홍진호
자세한 정보 수원 삼성 블루윙즈, 0–1 ...
관중: 23,724
심판: 최명용

자세한 정보 FC 서울, 4–2 (연장전) ...
관중: 21,036
심판: 최명용

FA컵

자세한 정보 안양 LG 치타스, 2–2 (연장전) ...
관중: 미상
심판: 미상

자세한 정보 FC 서울, 2–2 ...
관중: 38,533
심판: 미상

자세한 정보 FC 서울, 0–0 ...
관중: 31,459
심판: 미상

자세한 정보 FC 서울, 0–2 ...
관중: 14,853
심판: 유선호

자세한 정보 수원 삼성 블루윙즈, 2–1 ...
관중: 31,034
심판: 이동준
관중: 35,037
심판: 김성호

슈퍼컵

자세한 정보 수원 삼성 블루윙즈, 5–1 ...
관중: 15,077
심판: 미상

AFC 챔피언스리그

자세한 정보 수원 삼성 블루윙즈, 0–0 ...
관중: 미상
심판: 미상
자세한 정보 수원 삼성 블루윙즈, 0–0 (연장전) ...
관중: 미상
심판: 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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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

요약
관점
  • 2023년 11월 25일 기준
  • 한국프로축구연맹의 공식 슈퍼매치 통계는 1996년~2003년 FC 서울의 안양 LG 치타스 시절 기록을 포함한 수원 삼성 블루윙즈와의 통산 전적으로 계산되고 있다.[21]
  • 문서 내 모든 기록은 한국프로축구연맹의 공식 역대 서울-수원 경기 기록 PDF 파일을 근거로 하였다.[22]
  • 승부차기 승패는 무승부로 처리한다.

역대 승무패 전적

자세한 정보 대회, 경기 수 ...

※ 전신인 아시안 클럽 챔피언십을 포함한다.

최다 득점 기록 Top 10

자세한 정보 #, 선수 ...

데얀은 개인 최다골(9골)을 기록한 선수이다.
윤주태는 한 경기 최다골(4골)을 기록한 선수이다. 박주영의 기록(헤트트릭)을 넘는 기록이다.
안델손은 슈퍼매치에서 전반 2분 가장 빠른 골을 기록한 선수이다.
서정원은 FC 서울 소속으로 3골, 수원 삼성 소속으로 3골 총 6골을 기록하였다.
이상호는 수원 삼성 소속으로 4골, FC 서울 소속으로 1골 총 5골을 기록하였다.
데얀은 FC 서울 소속으로 7골, 수원 삼성 소속으로 2골을 넣어 현재 9골을 기록 중이다.
김진규, 김주영, 곽광선, 조성진은 슈퍼매치에서 자책골을 넣은 선수이다.

최다 도움 기록 Top 10

데얀은 유일한 도움 해트트릭을 기록한 선수이다.

최다 득점차 승리 Top 10

자세한 정보 득점차, 날짜 ...

※ 참고로 양팀 도합 최다골이 터진 경기는 2000년 4월 19일 리그컵의 5–4 경기이다.
수원이 5골, 안양이 4골을 넣어 총 9골로 슈퍼매치에서 나 온 양 팀 합계 최다골 기록으로, 여전히 깨지지 않고 있다.[23]

최다 관중 기록 Top 10

자세한 정보 #, 날짜 ...

K리그 최고의 흥행카드인 서울과 수원의 라이벌전은 언제나 수많은 관중들이 경기장을 찾았다. 양팀 경기 평균 관중은 23,202명으로 2011 시즌 K리그 평균 관중 10,126명의 2.3배에 달한다.
※ 역대 K리그 한 경기 최다 관중 기록에서도 양팀간의 경기가 최다 관중 Top 10중에 5번이나 들어 있다.
※ 2011년 3월 6일에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경기는 K리그 개막전 사상 최다 관중 기록을 세웠다.

최다 경고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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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퍼매치는 항상 치열한 경기로 인해 양팀 모두 경고를 받는 선수들이 많았는데, 2006년 8월 12일 FA컵 8강전과 2008년 12월 3일 챔피언결정전 1차전은 경고가 나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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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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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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