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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딩 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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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딩 컬(standing curl)은 웨이트 트레이닝의 한 종류로. 상완이두근을 주로 자극하며, 상완근과 완요골근에도 부하를 준다.


종류
요약
관점
스탠딩 바벨 컬 [1]
- 언더 그립(손바닥을 위로 향하게 거꾸로 쥠)으로 바벨을 들고 어깨폭보다 조금 더 넓게 발을 벌리고 선다. 가슴을 펴서 몸이 살짝 앞으로 조금 기울어져 있다는 느낌이 들도록 자세를 취한다.
- 숨을 뱉으면서 팔꿈치를 위치를 고정한 채로 팔을 굽혀 바벨을 들어 올린다.
- 상완 이두근이 충분히 수축하면 숨을 들아마시면서 원래 자세로 돌아간다.
- 2~3을 반복한다.
스탠딩 EZ바 컬[2]
- 언더 그립(손바닥을 위로 향하게 거꾸로 쥠)으로EZ바를 들고 어깨폭보다 조금 더 넓게 발을 벌리고 선다. 가슴을 펴서 몸이 살짝 앞으로 조금 기울어져 있다는 느낌이 들도록 자세를 취한다.
- 숨을 뱉으면서 팔꿈치를 위치를 고정한 채로 팔을 굽혀 EZ바를 들어 올린다.
- 상완 이두근이 충분히 수축하면 숨을 들아마시면서 원래 자세로 돌아간다.
- 2~3을 반복한다.
스탠딩 덤벨 컬[3]
- 언더 그립(손바닥을 위로 향하게 거꾸로 쥠)으로 덤벨(아령)을 들고 선다. 가슴을 펴서 몸이 살짝 앞으로 조금 기울어져 있다는 느낌이 들도록 자세를 취한다.
- 숨을 뱉으면서 팔꿈치를 위치를 고정한 채로 팔을 굽혀 덤벨(아령)을 들어 올린다.
- 상완 이두근이 충분히 수축하면 숨을 들아마시면서 원래 자세로 돌아간다.
- 2~3을 반복한다.
스탠딩 덤벨 스크류 컬
- 뉴트럴 그립(자연스럽게 쥔다. 손바닥이 몸을 향한다)으로 덤벨을 잡고 선다. 양 손의 손바닥은 각각 몸쪽을 향해 있어, 손바닥끼리 서로 마주보고 있는 자세가 된다. 가슴을 펴서 몸이 살짝 앞으로 조금 기울어져 있다는 느낌이 들도록 자세를 취한다.
- 숨을 뱉으면서 팔꿈치를 위치를 고정한 채로 팔을 굽혀 덤벨(아령)을 들어 올린다.
- 들어올리다가 팔꿈치의 각도가 90도가 되면, 팔꿈치를 비틀면서 손바닥이 위를 향하도록 돌리면서 들어올린다.
- 상완 이두근이 충분히 수축하면 숨을 들아마시면서 원래 자세로 돌아간다. 팔꿈치의 각도가 90도가 되면, 손바닥이 몸을 향하도록 되돌리며 처음 자세로 돌아온다.
- 2~3을 반복한다.
스탠딩 케이블 컬[4]
- 로우 케이블 풀리(Cable pulley)에 부속품인 ”컬 바(핸들)”을 셋팅한다. 언더 그립(손바닥을 위로 향하게 거꾸로 쥠)으로 핸들을 들고 선다. 가슴을 펴서 몸이 살짝 앞으로 조금 기울어져 있다는 느낌이 들도록 자세를 취한다.
- 숨을 뱉으면서 팔꿈치를 위치를 고정한 채로 팔을 굽혀 핸들을 들어 올린다.
- 상완 이두근이 충분히 수축하면 숨을 들아마시면서 원래 자세로 돌아간다.
- 2~3을 반복한다.
한 손으로 실시할 때에는 “원 핸들 바”를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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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보기
인용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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