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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 포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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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 포녹(株式会社スタジオポノック, Studio Ponoc CO.,LTD.)은 애니메이션 감독인 요네바야시 히로마사감독이 설립한 애니메이션 제작 회사이다.

대표적인 첫 장편 애니메이션으로 <메리와 마녀의 꽃>이 있다.
작품
상업
영화
- 메리와 마녀의 꽃 (2017년 7월 8일)
- 작은 영웅: 게와 달걀과 투명인간 (2018년 8월 24일)
- 다락방의 라져 (2023년 12월 15일)[1]
각주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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