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칭 |
발효 |
국가형태 |
민주주의 |
폐지 |
특징 |
바요네 법규 왕립 칙허 |
1808–1814 |
군주제 |
상하 양원제, 하원의 경우 일부 선거 선출 |
반도 전쟁 |
전쟁 동안 스페인 민족주의자들의 거부. 대부분의 내용은 1810년대에 발효됐으나 실질적 효력이 없었다. |
스페인 헌법 (1812년, 별칭: 카디스 헌법) |
1812-1814 1820-1823 1836-1837 |
군주제 |
선거제를 통한 의회 |
페르난도 7세가 1814년과 1820년 절대주의 제창. 1837년 대체됨 |
강력한 왕권의 거부권 존재, 자유주의 정부에 대한 요구 묵시로 페르난도 7세가 사용함 |
스페인 왕실 법령 (1834년) 왕립 칙허 |
1834–1836 |
군주제 |
상하 양원제 - 하원 일부 의원 선출 및 상원의원 지명 |
군사 쿠데타로 인해 1812년 헌법으로 복귀되어 군 섭정 |
섭정을 하던 양시칠리아의 마리아 크리스티나의 승인으로 공표 - 자유주의자 지지 얻고자 이뤄진 선택 |
스페인 헌법 (1837년) |
1837–1845 |
군주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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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됨 |
발도메로 에스파르테로에 의해 일부 효력 중지; 1840~1843년 간 칙령에 의해 통치 |
스페인 헌법 (1845년) |
1845–1869 |
군주제 |
의회 - 신분에 따른 득표수 차등 분배 |
이사벨 2세 때 1868년 혁명으로 전복 |
스페인 헌법 (1856년) |
미발효 |
군주제 |
의회 - 신분에 따른 득표수 차등 분배 |
새 정부의 출범과 함께 사장 |
의회 승인 후 중도 자유주의 세력의 복권과 함께 여왕의 법 집행 무효화 |
스페인 헌법 (1869년) |
1869–1876 |
군주제 |
의회 - 남성에 대한 평등선거 |
아마데오 1세의 퇴위 이후 공화정 선포 |
스페인 헌법 (1873년, 제1공화국 헌법 초안) |
미발효 |
연방공화국 |
일원제 - 남성 보통선거 |
아르세니오 마르티네스 캄포스 장군이 성공적인 군 쿠데타를 이룸으로서 부르봉 왕가의 복권 성취 |
헌법 공표도 전에 공화국 전복 - 연방주의와 중앙집권제 의견 대립으로 분열 |
스페인 헌법 (1876년) |
1876–1931 |
군주제 |
의회 선출 : 1차 - 복수투표제, 2차 - 평등선거(1890년대 이후 남성) |
알폰소 13세의 스페인 망명 후 스페인 제2공화국 선포 |
이론적으로 민주주의를 표방했으나 선거는 집권 여당의 선거 조작으로 양당이 집권 주도. 1923년-1930년까지 미겔 프리모 데 리베라의 독재. 사실상 독재기 동안 대부분의 조항이 불이행됐다. |
스페인 헌법 (1931년) |
1931–1939 |
준연방공화국 |
일원제 - 1차 선거 : 남성 평등선거, 1933년부터 여성으로 확대 |
스페인 내전으로 붕괴(공화파 측 와해) |
스페인 내전 동안 국민군이 폐지, 공화파 측은 거부 |
왕국의 기본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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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8–1978 |
독재 형식적으로는 군주제 |
일원제 - 일부 선거, 역할 제한적 |
의회 : 정치 개혁법, 기본법 개정으로 스페인의 민주화 진행 |
프란시스코 프랑코가 집행한 진보적인 특별법. 개인의 권리에 관련된 법은 다음과 같다: 노동법(Fuero del Trabajo 1938), 의회의 헌법(Ley Constitutiva de las Cortes 1942), 스페인인에 대한 특별법(Fuero de los Españoles , 1945), 국내법개정안(Ley del Referéndum Nacional, 1945), Ley de Sucesión en la Jefatura del Estado (1945), Ley de Principios del Movimiento Nacional (1958), Ley Orgánica del Estado (1967) 정치개혁법(Ley de Reforma Política,1977). |
스페인 헌법 (1978년) |
1978–현재 |
군주제 |
양원제 선출 의회 |
현재까지 적용되며 현재 개정 논의가 있음 |
스페인 헌정사상 첫 민주헌법으로 절대 왕정을 인정하지 않으며 총리를 정부의 수반으로 인정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