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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플래툰 (비디오 게임)
2015년 비디오 게임 위키백과, 무료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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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플래툰》[a]은 닌텐도가 제작한 2015년 3인칭 슈팅 비디오 게임이다. 《스플래툰》 시리즈의 첫 번째 게임이다. 가상의 의인화 두족류 생물체 '잉클링'이 게임 내 플레이어 캐릭터로, 인간형과 두족류형 2종으로 변신할 수 있으며 잉크를 발사하는 다양한 무기를 활용해 영역배틀에 참가하는 것이 게임 내 주목표이다. 일인용 '히어로 모드'와 4대4 다인용 모드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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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플래툰》은 닌텐도 내 정보개발본부 부서가 개발했으며, 본래 잉크 기반의 영역점령 게임으로 시작해 이후 오징어 캐릭터와 잉크에서 수영할 수 있는 능력 등을 포함한 확장된 게임으로 완성됐다. 게임 도안은 이전 《동물의 숲》 게임에서 작업했던 프로그래머 사토 신타로가 냈다. 《스플래툰》 개발진은 타 닌텐도 게임들에 비해 젊은 층의 개발자들로 구성됐다.
출시 후 《스플래툰》은 닌텐도가 야심차게 시작한 새 프랜차이즈라는 점, 전체적인 그래픽 스타일, 게임플레이와 음악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게임 내 보이스챗과 개인 매치의 부재, 출시 당시 부족한 다인용 맵 수와 온라인 매치의 기술적인 문제들이 비판점으로 꼽혔다. 닌텐도는 출시 후 사후지원으로 새 무기와 맵 추가, 개인 매치 기능 추가와 일정 기간동안 개최하는 '페스티벌' 행사를 실시했다. 2017년 7월에 닌텐도 스위치로 후속작 《스플래툰 2》가 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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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
출시 전
발표 당시 《스플래툰》은 언론에서 호응을 받았다. 많은 게임 매체들은 닌텐도가 슈팅 기반 지적 재산을 창작한 것에 놀라워하며 장르 내 타 게임들과 남다른 새 게임플레이 요소들을 칭찬했다.[4][5][6][7][8]
출시 후
출시 후 《스플래툰》은 리뷰 애그리게이터 웹사이트 메타크리틱에서 88개의 평가에 기반해 81/100점을 받아 "대체적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9]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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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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