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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함께하는 변호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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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함께하는 변호사들(市民과 함께하는 辯護士들, The lawyers for Citizens, 약칭 시변)은 대한민국 뉴라이트 계열의 변호사 모임이다. 2005년 1월 25일 이석연 변호사의 주도로 창립 회원 150여 명과 함께 창립했다. 현재 변호사 이헌이 사무총장으로 있으며, 전 박근혜 캠프 대변인이었던 한나라당 이두아 비례대표가 총괄 간사를 역임했으며, 서울 서초구 서초동 1712-2 동룡 빌딩 308에 사무실을 두고 있다.

주요 활동

소송 수행 경과

2005년 창립 이후 제기한 9건의 소송에서 모두 패소하였다.

자세한 정보 소송, 결과 ...

한나라당 및 이명박 정부와의 관계

시변 출신으로 이명박 정부에서 공직자로 임명된 인물들은 다음과 같다.

자세한 정보 성명, 공직 ...

이명박 정부 출범 이전의 정치활동 및 소송수행

  • 강훈
    • 한나라당 2007년 대선후보경선 검증위원[11]
    • 정연주 전 한국방송 사장의 해임처분 집행 정지 신청 사건에서 이명박 대통령을 대리[14]
    • 1996년 이명박 의원의 공직선거법 위반사건 당시 변호인[14]
  • 이헌
    • 한나라당 2007년 대선후보 경선 검증위원[11]
  • 이두아
    • 이명박 대통령 후보 인권특보[11]
    • 한나라당 비례대표 국회의원
  • 김용철
    • 대선 전 이 대통령의 형 이상은씨와 처남 김재정씨의 변호인[14]
  • 홍지욱
    • 김윤옥씨의 사촌언니 김옥희씨와 함께 구속된 김아무개씨의 변호인[14]

조직

  • 특별위원회
    • 북한인권 및 동북아위원회
    • 조세위원회
    • 특허위원회
    • 환경위원회
    • 여성위원회
    • 노동위원회
  • 상임위원회
    • 공익소송위원회
    • 회언위원회
    • 공보위원회

조직원

법무법인 바른 소속의 변호사들이 많으며, 다음과 같은 변호사들이 활동하고 있다.

집행위원

  • 사무총장 : 이헌 (공동 대표)
  • 공동 대표: 정주교
  • 공동 대표: 강훈
  • 공동 대표: 이석연

총괄 간사

실무간사

박제형(32·정책), 양소영(30·회원), 이승태(30·정책), 이영희(29·정책), 최문기(33·공보) (괄호 안의 숫자는 기수)

운영위원

공승배(28) 권용기(30) 권준호(16) 권태형(16) 김영철(12) 김욱균(17) 김창해(16) 김형진(15) 박대범(33) 박영목(16) 박영일(26) 박제형(32) 박철민(17) 박효진(25) 방희선(16) 변동열(20) 서병길(18) 서석호(14) 서성건(17) 서장언(법무4) 서홍직(18) 손영섭(법무4) 손재일(15) 심재왕(16) 양소영(30) 이광주(32) 이규선(17) 이대복(17) 이두아(25) 이상국(17) 이상용(17) 이석연(17) 이승태(30) 이영희 (29) 이용인(15) 이인재(31) 이재범(28) 이종대(17) 이헌(16) 장경찬(13) 전원책(법무4) 정무원(17) 정일화(17) 정주교(17) 정성흠(14) 정현교(28) 조홍래(31) 주광기(14) 주석환(17) 차기환(17) 차형근(16) 최문기(33) 한문철(17) 황성규(16)

비판

시민과 함께하는 변호사들의 활동에 관해서는 그 이름과 달리 정권의 대리인 노릇을 하면서 법리적으로 승소 가능성이 없는 억지 소송을 제기한다는 비판이 제기 되고 있다.[14]

관련 단체

같이 보기

각주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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