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권리당

시민권리당(市民權利黨, 체코어: Strana Práv Občanů)은 체코의 직접민주주의, 사회민주주의 정당이며, 2007년 이르지 파로우베크 집행부와의 대립으로 인해 체코 사회민주당을 탈당한 밀로시 제만이 2009년에 새로운 정당인 시민권리당 - 제만의 시민(체코어: Strana Práv Občanů - Zemanovci)으로 창당했다.^[2]

시민권리당 Strana Práv Občanů
로고
상징색	빨강
이념	사회민주주의 반이민 좌익대중주의 직접민주주의
스펙트럼	중도좌파
당원	2,500명[1]
당직자
대표	얀 벨레바
역사
창당	2009년 10월
내부 조직
중앙당사	체코 프라하
의석
유럽의회	0 / 21
상원	2 / 81
하원	0 / 200
지방의회	100 / 62,300
시의회	16 / 675
http://www.stranaprav.cz/

역대 선거결과

체코 대의원

년도	대표	득표	지지율	의석	순위
2010년	밀로시 제만	226,527	4.33%	0 / 200	7위
2013년	즈데녜크 슈탕글	75,113	1.51%	0 / 200	11위
2017년	프란티섹 린고 체흐	18,556	0.36%	0 / 200	14위

체코 원로원

년도	1라운드			2라운드			좌석
	득표	지지율	순위	비고	지지율	순위
2010년	17,195	1.50%	10위	-	-	-	0 / 27
2012년	10,894	1.24%	8위	-	-	-	0 / 27
2014년	22,080	2.15%	8위	11,971	2.53	7위	1 / 27
2016년	4,568	0.52%	24위	-	-	-	0 / 27

대선

선거	후보	1차		2차
		합계	득표율	합계	득표율
2013년	밀로시 제만	1,245,848	24.21% (#1)	2,717,405	54.80%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