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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동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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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동운(沈東雲, 1990년 3월 3일 ~ )은 대한민국축구 선수이며 포지션은 공격수였다.

간략 정보 심동운沈東雲, 개인 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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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 경력

2011년 홍익대학교U리그 우승에 크게 공헌하며 대회 최우수상을 수상하였고, 이 활약을 바탕으로 프로 팀들의 주목을 받기 시작하였고 2012년 전남 드래곤즈에 입단하였다. 3월 24일 경남 FC와의 경기에서 데뷔골을 터뜨렸다.[1] 데뷔 시즌이었던 2012 시즌에는 30경기에 나와 4골을 넣으며 팀의 1부리그 잔류를 도왔으며 이듬해 2013 시즌에는 29경기에 출전해서 5골 3도움을 기록하며 팀이 2년 연속 1부리그에 잔류하는데 큰 공을 세웠다. 그러나 2014 시즌 신인 안용우와의 경쟁에서 밀렸고 20경기에 출전해 2골 1도움에 그쳤다.

2015 시즌을 앞두고 자유계약 신분이 된 심동운은 함께 자유계약으로 풀린 팀 동료 박선용과 함께 전남을 떠나 포항 스틸러스로 이적하였다.[2] FA컵에서 대구와의 32강전과 전북과의 16강전에서 골을 기록하였으며, 리그에서는 7월 11일 FC 서울과의 원정 경기에서 후반 37분, 플립플랩으로 골을 성공시키며 주목받았다.

2016년 2월 9일 열린 하노이 T&T와의 AFC 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에서 해트트릭을 기록, 팀의 3-0 승리를 이끌어내어 포항의 AFC 챔피언스리그 본선 진출에 기여하였다.[3] 이후 2016 시즌 리그 36경기에 나서 10골 1도움을 기록하며 자신의 커리어 하이 시즌을 보냈다.

2018시즌을 앞두고 상주 상무에 입대했다.

2021시즌을 앞두고 K리그2FC 안양으로 이적했다.[4]

2022년 7월 1일, K리그1성남 FC에 임대 영입되었다.[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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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

개인

각주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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