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풀

쌀풀(Rice glue)은 잘 익은 찹쌀을 뭉쳐서 만든 액체 접착제로, 물을 이용하여 적절한 농도로 희석하여 사용한다.^[1][2] 고대부터 목공과 종이 접착제와 같이 다양한 예술과 공예품에 사용되어 왔다.^[1][2] 쌀풀은 말리면 투명하다.^[2] 쌀풀은 붙어 있는 물질을 분해하는 산을 가지고 있지 않다.

찹쌀과 물로 만든 쌀풀.

현대에도 여전히 접합하는 데 사용된다.^[1] 접착제가 건조된 후, 물에 넣거나 쪼개면 다시 분리할 수 있다.^[1][3]

쌀풀은 주로 일본과 중국에서 활용된다.

같이 보기

• 접착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