츠루 히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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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루 히로미(일본어: 鶴ひろみ, 1960년 3월 29일 ~ 2017년 11월 16일[1][2])는 일본성우이다. 초등학교 2학년때 극단 히마와리에 입단하였고 고등학교 3학년이었던 1978년에 세계명작극장 시리즈 중 하나인 <펠리네 이야기>의 주인공을 맡아 성우로서 데뷔하였다.

간략 정보 츠루 히로미 鶴ひろみ, 로마자 표기 ...
츠루 히로미
鶴ひろみ
로마자 표기Tsuru Hiromi
출생1960년 3월 29일
사망2017년 11월 16일
성별여성
국적일본
직업성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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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작

사망

  • 2017년 11월 16일 일본 도쿄 수도고속도로 도심환상선에서 운전 중, 급성 대동맥 박리를 일으켜 사망했다. 향년 58세 (만 57세). 차량을 세우고 비상등을 켜는 데는 성공했으나 의식을 잃고 사망한 뒤 발견됐다.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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