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스미촌 (이바라키현)

쓰스미촌(津澄村)은 이바라키현 나메가타군에 일찍이 존재했던 촌이다.

쓰스미촌

한자 표기	津澄村
가나 표기	つすみむら
폐지일	1955년 4월 1일
폐지 이유	신설합병 쓰스미촌, 다케다촌, 가나메촌 → 기타우라촌
이후 자치체	나메가타시
폐지 당시의 정보
나라	일본
지방	간토 지방
도도부현	이바라키현
군	나메가타군
좌표	북위 36° 05′ 04″ 동경 140° 31′ 57″

지리

• 현재의 나메가타시에 해당한다.
• 촌은 기타우라호 서안에 위치하고 있다.
• 촌은 고원과 평지가 뒤섞인 골짜기가 많은 지형이다.

역사

• 1889년 4월 1일 - 정촌제 시행에 의해 나메가타군 쓰스미촌이 성립하였다.
• 1955년 4월 1일 - 다케다촌, 가나메촌과 합병해 기타우라정이 성립하여, 동일 쓰스미촌은 폐지되었다.

인구

1891년	2,412
1920년	3,234
1927년	1,878
1935년	3,560
1950년	4,448
1955년	11,678

참고문헌

• 角川日本地名大辞典編纂委員会『角川日本地名大辞典 8 茨城県』、角川書店、1983年 ISBN 4040010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