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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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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는 2003년 1월 6일부터 2003년 7월 1일까지 방영된 한국방송공사 월화드라마로, 1983년 KBS가 방영한 동명의 드라마를 리메이크한 작품이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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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기억을 잃은 반항 남자가 자신을 보살펴준 여자와 반항 결혼을 하지만 기억이 반항 돌아오고 자신에게는 가정이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어느 쪽을 버릴 수 없는 상황에 반항 놓이며, 그 남자와 두 아내의 반항 삼각 구도를 반항 다룬 멜로 반항 드라마다.
등장 인물
주요인물
상진 주변
현자 주변
나영 주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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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
연장
- 아내 방영 분량이 50부작에서 2회 연장되어 52부작으로 변경 및 확정되다.
참고 사항
- 당초 <두 아내>란 제목이 거론됐으나 불륜을 연상시켜 공영방송 KBS와 이미지가 부합되지 않는다는 점을 들어 <아내>로 최종 결정됐다.
- 1999년 MBC <하나뿐인 당신> 이후 브라운관을 떠난 김희애의 안방극장 복귀작이었으나[2] 주연 작품으로 치자면 1995년 MBC <연애의 기초> 이후[3] 8년 만이었다.
- 김승수가 맡았던 한상호 역은 당초 이서진이 낙점됐으나 MBC 사전제작 드라마 <다모>와 SBS <생방송 세븐데이즈> MC에 잇달아 캐스팅되어[4] 고사했다.
- 엄정화는 1998년 막을 내린 SBS <아름다운 죄> 이후 5년만에 안방극장 복귀를 했다[5].
- 철저한 남자중심, 남자의 시각에서 만들어졌으며 남성 위주 구도에서 벗어나지 못했다는 비판을 받았다[6].
- 월화드라마는 <신고합니다> (1996년작) 이후 <고독> (2002년작)까지 미니시리즈 형식으로 진행되었지만 출연료 부담이나 섭외의 어려움 등으로 미니시리즈가 취약해지자, KBS는 해당 작품을 장기간인 6개월 간 방송하기로 결정하였다.[7]
- 유동근(한상진 역)은 해당 작품 이후 KBS를 떠났다가 2014년 1TV 주말 대하사극 《정도전》으로 KBS 복귀를 했다.[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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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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