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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노 칼리뮈앙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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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노 칼리뮈앙도무잉가(프랑스어: Arnaud Kalimuendo-Muinga, 2002년 1월 20일 ~ )는 프랑스의 축구 선수이다. 그의 포지션은 스트라이커로, 현재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노팅엄 포리스트에서 활약하고 있다.[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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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 경력
파리 생제르맹
유소년 경력과 프로 데뷔
오드센주 쉬렌에서 태어난,[2] 칼리뮈앙도는 2012년 7월 FC 생클루에서 파리 생제르맹 유소년 팀에 입단했다. 그는 티아고 모타 감독의 지휘 아래 16세의 나이로 UEFA 유스리그 U-19 팀으로 데뷔했으며, 유소년 팀의 핵심 선수 중 한 명으로 성장했다.[5] 2019년 7월 8일, 칼리뮈앙도는 구단과 첫 프로 계약을 체결했으며, 이 계약은 2022년 6월 30일에 만료될 예정이었다.[6] 2020년 9월 10일, 칼리뮈앙도는 1-0으로 패한 랑스와의 경기에서 파리 생제르맹 소속으로 공식 데뷔전을 치렀다.[7]
2020–21: 랑스로의 첫 번째 임대
2020년 10월 5일, 칼리뮈앙도는 파리 생제르맹과 2024년 6월까지 계약을 연장했으며, 랑스로 한 시즌 임대 이적했다.[8] 10월 18일, 그는 4-0으로 패한 라이벌 릴과의 경기에서 데뷔전을 치렀고,[9] 11월 22일, 1-0으로 이긴 디종과의 경기에서 결승골이자 데뷔골을 기록했다.[10] 그의 랑스에서의 세 번째 골은 12월 5일 렌을 상대로 2-0 승리를 거둔 경기에서 터졌다. 그는 구단에서 세 번째 골을 넣으며, 리그 1에서 선발로 출전한 첫 세 경기 모두에서 득점한 랑스 선수로는 70년 만에 처음이 되었다.[11]
2021–22: 랑스로의 두 번째 임대
2021년 6월 10일, 랑스 구단은 칼리뮈앙도가 임대 계약 종료 후 원 소속팀 파리 생제르맹으로 복귀할 것이라고 공식 발표했다.[출처 필요] 2021년 8월 1일, 그는 1-0으로 패한 릴과의 트로페 데 샹피옹 경기에서 파리 생제르맹 복귀 경기를 치렀다.[12] 그러나 8월 31일, 이적시장 마감일에 칼리뮈앙도는 시즌 남은 기간 동안까지의 임대 형식으로 다시 랑스로 돌아갔다.[13] 10월 1일, 그는 2-0으로 이긴 랭스와의 경기에서 시즌 첫 두 골을 기록했다. 이는 그의 커리어 첫 멀티골이었다.[14] 랑스에서의 두 차례 임대 기간 동안 칼리뮈앙도는 65경기에서 21골을 기록했다.[15]
렌
노팅엄 포리스트
2025년 8월 18일, 칼리뮈앙도는 프리미어리그의 노팅엄 포리스트와 5년 계약을 체결했다.[16] 언론 보도에 따르면 이적료는 £26,000,000이다.[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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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팀 경력
칼리뮈앙도는 국제 무대에서 프랑스 대표로 활약하고 있다. 그는 2019년 브라질에서 열린 FIFA U-17 월드컵에서 프랑스 U-17 대표팀의 일원으로 3위를 차지했으며, 3위 결정전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네덜란드를 3-1로 꺾는 데 기여했다.[18]
2021년 5월 24일, 랑달 콜로 무아니가 낭트 소속으로 리그 1 승강 플레이오프에 참가하게 되어 대표팀에서 제외됨에 따라, 실뱅 리폴 감독은 칼리뮈앙도를 UEFA U-21 축구 선수권 대회에 소집했다.[19]
사생활
수상 내역
파리 생제르맹
프랑스 U-17
프랑스 U-23
개인
- 티티도르: 2020[24]
훈장
- 프랑스 국가공로훈장: 2024[25]
각주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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