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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츠 엘루스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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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츠 엘루스톤도 이리바리아(스페인어: Aritz Elustondo Irribarria, 1994년 3월 28일, 바스크 지방 산 세바스티안 ~)는 스페인의 프로 축구 선수로, 현재 레알 소시에다드에서 주로 우측 수비수를 맡고 있으며, 중앙 수비를 맡을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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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 경력
엘루스톤도는 바스크 지방 기푸스코아 주 산 세바스티안 출신으로 레알 소시에다드 유소년부를 졸업하였다. 2012년 7월 13일, 그는 테르세라 디비시온의 베아사인으로 임대되었고,[1] 이후 성인 무대 신고식을 치렀다.
엘루스톤도는 2013년 6월에 그의 친정으로 돌아와 세군다 디비시온 B의 2군과 계약하였다. 2014년 1월 31일, 그는 2016년까지 유효한 새 계약서에 서명하였다.[2]
2015년 1월 14일, 엘루스톤도는 2-2로 비긴 비야레알과의 그 해 코파 델 레이 경기에 출전하여 1군 무대 신고식을 치렀고, 도노스티아라인은 안방에서 2-2 무승부를 거두었다.[3] 사흘 후, 그는 0-1로 패한 라요 바예카노와의 안방 경기에서 라 리가 경기 첫 출전을 기록했다.[4]
엘루스톤도는 2015년 1월 31일, 1-4로 패한 레알 마드리드와의 원정 경기에서 첫 프로 무대 골을 넣었다.[5] 이듬해 1월 3일, 에우세비오 사크리스탄 감독의 지휘 하에 주전으로 도약한 그는 하양-파랑 군단과의 계약을 2020년까지 연장하였다.[6]
각주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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