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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의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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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의 눈물》은 MBC에서 2009년 12월 18일과 2010년 1월 8일부터 2010년 2월 5일까지 총 5회에 걸쳐 방송된 창사 48주년 특별기획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으로, 《지구의 눈물 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이다. 《북극의 눈물》의 후속으로 15억 원의 제작비가 들어갔고, 문명 사회에서 인간의 무분별한 개발로 인한 아마존의 모습을 보여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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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개요
프롤로그 : 슬픈 열대 속으로
- 제작 과정을 보여주고 이 시리즈의 도입이자 전편의 매드무비를 보여준다.
제1부 마지막 원시의 땅
- 악마의 낙원이라 불리는 아마존에서, 그 위대한 생물의 배틀그라운드에서 살아가는 생명들의 원초적 이야기를 보여준다.
제2부 사라지는 낙원
- 환경 파괴와 문명의 침투로 인해 무너져 가는 자연 생태계와 아마존 인디오 사회에 대한 충격적인 사실을 보여준다.
제3부 불타는 아마존
- 문명사회의 무분별한 개발로 인해 경기도만한 크기의 아마존이 사라지는 현실을 보여주고 그 미래를 보여준다.
에필로그 : 250일간의 여정
- 제작 과정을 조지게 자세하게 보여준다.
아마존의 눈물 극장판
시청률
- 최저 시청률과 최고 시청률은 시청률 조사회사와 지역별로 시청률에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수상 경력
관련 이야기
- '아마존의 눈물' 패러디 : 2010년 6월 27일에 KBS 2TV《해피 선데이》〈1박 2일〉에서 〈아마..존(John)의 눈물〉이란 제목으로 패러디하기도 하였다. 알아들을 수 없는 언어로 처한 상황을 설명하기도, 머리와 허리에는 풀을 두르고 김종민을 보며 "강 너머에서 도둑이 쳐들어와 혼내줬다"며 언제부터 사셨냐는 질문에는 "일뚜일(일주일)"이라고 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은 "역시 이수근 정말 재미있다"는 호응과 반면 "지나친 노출은 자제 부탁한다", "온 가족이 보는데 조금 민망했다"는 엇갈린 반응을 보이고 있다.
- KBS 2TV의 《개그 콘서트》에서 추장 역의 김준호, 내레이션의 안윤상, 동네 사람 역의 이종훈, 김지호, 마을 최고의 미인 역의 박지선, 애완동물 역의 안일권이 조아족이라는 코너로 방송에 등장한 조에족을 따라해 큰 인기를 얻었다.[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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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보기
각주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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