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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슈라프 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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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슈라프 다리(아랍어: أشرف داري, Achraf Dari, 1999년 5월 6일 ~ )는 모로코의 축구 선수로, 현재 벨기에 프로 리그의 샤를루아와 모로코 축구 국가대표팀에서 수비수로 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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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경력
다리는 2021년 FIFA 아랍컵에서 모로코 A 국가 축구 대표팀과 사우디 아라비아를 상대로 1-0으로 승리하여 데뷔하였다.[1] 2022년 6월 12일, 바히드 할릴호지치가 다리를 모로코 축구 국가대표팀에 소집하였다.[2][3] 그는 2023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예선에서 라이베리아와 맞대결한 경기에서 2-0 승리로 데뷔하였다. 이 경기는 모하메드 5세 경기장에서 열렸다.[4][5]
2022년 9월, 다리는 칠레와 파라과이와의 친선 경기에 참가하기 위해 모로코 국가대표팀에 소집되었다.[6][7]
2022년 11월 10일, 그는 카타르에서 열리는 2022년 FIFA 월드컵을 위해 모로코의 23인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8][9] 12월 17일, 그는 크로아티아와의 월드컵 3위 결정전에서 국제경기 첫 골을 넣었으나 2-1로 패했다.[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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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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