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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버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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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버 스토리(iRiver Story)는 아이리버에서 제조 및 판매하고 리눅스 운영체제를 사용하는 전자책 단말기이다. 아이리버 스토리 HD는 더 높은 디스플레이 해상도[1]와 LG가 제조한 디스플레이를 갖춘 관련 제품이다.[2]
이 장치는 GPL에 따라 라이선스된 코드를 사용하지만, 아이리버는 소스를 즉시 공개하지 않았다. 이 문제는 이후 해결되었다. 리더기는 2010년 7월에 업데이트되었고, 와이파이를 지원한다. 2011년 7월 업데이트로 이 장치는 구글 도서 스토어와 통합되었다. 이 제품은 타깃 독점 출시 제품이었다.
이 제품군은 2012년에 단종되었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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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7월에 출시된 아이리버 스토리에 대한 독립적인 리뷰는 엇갈렸다. "좋은 제품"이라고 말하면서도, PC 매거진의 한 리뷰어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모두 킨들과 눅에 미치지 못한다"고 결론 내렸다.[4] 랩톱 매거진의 리뷰어는 이 장치가 "고화질 디스플레이를 자랑하지만 인체공학적 측면에서 부족하다"고 썼다.[5] 엔가젯의 리뷰어는 이 장치가 "완전히 구식으로 보인다"며 "상대적으로 제한된 기능"을 가지고 있다고 언급했다.[6] Cnet의 리뷰어는 고해상도 디스플레이가 "이미지에서 추가적인 디테일과 약간 더 선명한 텍스트를 제공한다"고 평가했지만, "터치스크린과 3G를 제공하는 동일 가격대의 경쟁 제품에 비해 추천하기 어렵다"고 결론 내렸다.[7] PC 월드의 리뷰어는 "스토리 HD의 저렴한 디자인, 느린 성능, 그리고 구글 북스 인터페이스에 실망했다"고 밝혔다.[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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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보기
- 전자책 단말기 비교
- 태블릿 컴퓨터 비교
각주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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