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타카

아타카(불가리아어: Атака "공격")는 2005년 불가리아에서 만들어진 불가리아 민족주의 정당이다. 아타카는 불가리아어로 "공격"을 뜻한다. 현재 지도자는 볼렌 시데로프이며, 2014년 총선거 결과, 검열 없는 불가리아에 이어 제7당이다.

아타카 Атака
로고
상징색	빨강, 흰색, 녹색 (국기색)
이념	불가리아 민족주의[1][2][3][4][5] 우익대중주의[5][6] 친러파[7] 반세계화[8] 국수주의[9] 유럽회의주의 이슬람 공포증
스펙트럼	우익 ~ 극우[1][2][10][11]
종교	불가리아 정교회
당직자
당수	볼렌 시데로프
역사
창당	2005년 4월 17일
내부 조직
중앙당사	불가리아 소피아
선거연합	애국연합
외부 조직
청년 단체	국립 아타카 청년 단체
의석
유럽의회	0 / 17
불가리아 국회	8 / 240
주의회	0 / 28
지방 의회	0 / 265
www.ataka.b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