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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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늑대 또는 제노코욘(라틴어: Xenocyon)은 플라이스토세 유라시아에 서식한 개과의 멸종한 종이다. 이 종은 126,000년에서 180,000년 전 살았으며 약 1,674,000년 정도 서식했다.^[1][2]

아프리카늑대의 턱뼈.

아프리카늑대
화석 범위: 플라이스토세 초기 - 중기
제노코욘 팔코네리
생물 분류ℹ️
계:	동물계
문:	척삭동물문
강:	포유강
목:	식육목
과:	개과
속:	†제노코욘
종:	†제노코욘 리카오노디에스
학명
Xenocyon lycaonoides
크레트조이, 1938
학명이명
Canis africanus Pohle, 1928[1]
보전상태
절멸(EX): 현존 개체가 더 이상 확인되지 않음 평가기관: IUCN 적색 목록 3.1[출처 필요]

이 종의 먹이는 아마도 영양, 사슴, 오록스, 개코원숭이, 야생말, 인간으로 추측된다. 또한 이 종은 아프리카야생개(Lycaon pictus)와 남동아시아의 승냥이(Cuon alpinus), 사르데냐승낭이(Cynotherium sardous),^[1][3][4] 멸종한 자바개(Megacyon merriami, Mececyon trinilensis)의 선조로 추측된다.^[5][6]

아프리카늑대에 대한 일반적 속은 논쟁이 되고 있다. 제노코욘 속에 대한 대안으로^[3] 최근 학자들은 리카온에 속한 종으로 부르거나^[1] 개과의 종으로 부르고 있다.^[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