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산더 가울란트

에베르하르트 알렉산더 가울란트(독일어: Eberhardt Alexander Gauland, 1941년 2월 20일 ~ )는 독일의 언론인, 법조인, 정치인으로 2017년 9월 이래 독일을 위한 대안(AfD)의 원내대표이며, 2017년 12월부터 2019년 11월까지 공동대표를 역임했다. 2017년 9월 이래 국회의원이다. AfD 창립인 중 한 명인 그는 2013년부터 2017년까지 AfD 브란덴부르크 주당위원장을 지냈으며, 2017년부터 2019년까지 연방 대변인을 맡은 바 있다.^[1]

에베르하르트 알렉산더 가울란트 Eberhardt Alexander Gauland
출생	1941년 2월 20일
성별	남성
국적	독일
경력	2017년 9월 이래 독일을 위한 대안(AfD)의 원내대표, 2017년 12월부터 2019년 11월까지 공동대표, 2017년 9월 이래 국회의원, 2013년부터 2017년까지 AfD 브란덴부르크 주당위원장, 2017년부터 2019년까지 연방 대변인
직업	언론인, 법조인, 정치인
소속	독일을 위한 대안(AfD)

알렉산더 가울란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