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코제약

알리코제약(Korea Arlico Pharm Co. Ltd.)은 대한민국의 기업이다. 본사는 서울특별시 서초구 바우뫼로27길 7-21 (양재동, 알리코제약빌딩)에 위치해 있으며 대표이사는 이항구이다. 100억 원 규모의 전환사채 소송에서 승리를 거두었으며, 이로 인해 '진천 프로젝트'를 가속화할 계획이다.^[2] 티옥트산 제조업무정지 처분으로 차질이 불가피하게 하게 되었다.^[3] 또한 2023년 신사업으로 반려동물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하기로 결정했다.^[4] 전문의약품(Ethical drug, ETC) 군이 동사 매출 비중의 83.5%(2023년 기준)를 차지한다^[5]

알리코제약
Korea Arlico Pharm Co. Ltd.

형태	주식회사
창립	1995년
시장 정보	한국: 260660
산업 분야	제약
본사 소재지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서초구 바우뫼로27길 7-21 (양재동, 알리코제약빌딩)
핵심 인물	이항구(대표이사)
제품	제너릭 의약품, 의료기기, 건강기능식품[1]
매출액	1,871억 5,451만 원(2023년)
영업이익	30억 7,252만 원(2023년)
순이익	30억 6,092만 원(2023년)
주요 주주	이항구(외 8인)(40.13%)
종업원 수	218명(2022년)
자본금	76억 6,351만 원
웹사이트	알리코제약

상장

2018년 2월 12일에 공모가 12,000원에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였다.

같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