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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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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매(巖梅, Diapensia lapponica var. obovata)는 암매과에 딸린 상록의 작은 관목이다.
생태
줄기는 여러 개의 가지로 나뉘어 땅 위를 긴다. 잎은 주걱 모양으로 두껍고 윤이 나며 빽빽하게 달린다. 꽃은 마치 매화꽃과 같이 녹백색으로 작으며, 7월경이 되면 포엽이 있는 몇 개의 꽃줄기 끝에 1개의 꽃이 핀다. 꽃은 지름 15mm이고 백색 또는 연한 홍색이고 합판화이며 꽃잎은 4-5개로 갈라진다. 세계적으로 희귀한 종이다. 가장 작은 목본성 식물로서 한라산 상복부에 자란다. 학술적 가치가 높으므로 보호되어야 한다. 돌매화나무라고도 하는데 암매를 한글로 풀어쓴 말이다. 높이 5cm 정도까지 방석처럼 모여 자라며[2], 세상에서 가장 작은 나무로 알려져 있다.
각주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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