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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코블레프 Yak-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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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코블레프 Yak-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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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코블레프 Yak-130(Yakovlev Yak-130)는 NATO 보고명: 미튼[3]으로, 야코블레프 설계국아에르마키가 "Yak/AEM-130"으로 공동 개발한 아음속 2인승 고등 제트 훈련기이자 경전투기다. 잠재적인 경공격기로도 홍보되었다. 항공기 개발은 1991년에 시작되었으며, 1996년 4월 25일에 초도 비행이 이루어졌다. 2002년에는 러시아 정부의 훈련기 입찰에서 선정되었고, 2010년에는 러시아 공군에 도입되었다.[2] 고등 훈련기로서 Yak-130은 여러 4세대+ 전투기뿐만 아니라 5세대 수호이 Su-57의 특성도 재현할 수 있다. 또한 경공격 및 정찰 임무를 수행할 수 있으며, 3,000kg의 전투 하중을 운반할 수 있다.

간략 정보 종류, 첫 비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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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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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주콥스키 비행장의 Yak-130

1990년대 초, 소련 정부는 체코산 아에로 L-29 델핀아에로 L-39 알바트로스 제트 훈련기를 대체할 새로운 항공기 개발을 업계에 요청했다. 5개 설계국이 제안서를 제출했다. 그중에는 수호이 S-54, 미야시셰프 M-200, 미코얀 MiG-AT, 야코블레프 Yak-UTS가 포함되었다. 1991년, 다른 제안들은 철회되었고 MiG-AT와 Yak-UTS만이 남았다. 새로 독립한 러시아 공군은 약 1,000대의 항공기가 필요할 것으로 추정했다.[4]

Yak-UTS의 개발은 1991년에 시작되었고, 설계는 1993년 9월에 완료되었다.[5] 그러나 소련의 붕괴로 야코블레프는 해외 파트너를 찾을 수밖에 없었다. 1992년에 논의를 시작한 후, 1993년에 이탈리아 회사 아에르마키와 항공기를 공동 개발하기로 합의했으며, 이 항공기는 이제 Yak/AEM-130이 되었다.[6] 아에르마키는 프로젝트의 재정 및 기술 지원을 담당하게 되었다.[7] Yak-130D로 명명된 첫 번째 프로토타입은 러시아 니즈니노브고로드의 소콜에서 제작되었으며, 1995년 6월에 공개되었다.[8][9] 이 항공기는 1996년 4월 25일 야코블레프 수석 시험 비행사 안드레이 시니친의 조종으로 주콥스키 국제공항에서 첫 비행을 했다.[10]

2000년, 두 회사 간의 우선순위 차이로 인해 파트너십이 종료되었고, 각사는 항공기를 독립적으로 개발하게 되었다. 이탈리아 버전은 M-346으로 명명되었고, 야코블레프는 항공기의 기술 문서에 대해 7,700만 달러를 받았다.[4] 야코블레프는 독립국가연합, 인도, 슬로바키아, 알제리와 같은 국가에 항공기를 판매할 수 있게 되었다. 아에르마키는 NATO 국가 등을 포함하여 판매할 수 있었다.[4]

2002년 3월, 블라디미르 미하일로프 총사령관은 Yak-130과 MiG-AT가 러시아 공군의 새로운 훈련기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4][11] 그러나 Yak-130은 훈련기 및 전투기라는 이중 역할을 수행할 수 있어 더 우수하다고 평가되었다.[12] 2002년 4월 10일, Yak-130은 MiG-AT를 제치고 기본 및 고등 조종사 훈련용 훈련기 입찰에서 승자로 선정되었다고 발표되었다.[13] 그때까지 러시아 공군은 Yak-130 10대를 주문했으며, 4대의 선행 생산 항공기 건설 및 테스트를 포함한 연구 개발 총 비용은 약 2억 달러에 달했는데, 이 중 84%는 야코블레프가, 나머지는 러시아 정부가 자금을 조달했다.[4][11] 그러나 이미 1996년에 5억 달러가 지출되었다는 보고도 있었다.[1]

Yak-130을 기반으로 한 경공격기 개발 계획은 2011년 말에 중단되었다. Yak-131로 명명된 이 항공기는 러시아 공군이 제시한 중요한 조종사 안전 요구 사항을 충족하지 못했다. 공군은 대신 수호이 Su-25를 기반으로 한 대체 기종에 초점을 맞추었다.[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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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계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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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k-130의 밑면

Yak-130은 러시아의 4세대 및 5세대 전투기의 특성을 재현할 수 있는 고등 조종사 훈련기다.[15] 이는 1553 데이터버스 규격의 오픈 아키텍처 디지털 회로 항전 장비, 완전 디지털 글래스 콕핏, 4채널 디지털 플라이 바이 와이어 시스템(FBWS) 및 교관 제어 및 가변 FBWS 조종 특성, 그리고 내장 시뮬레이션을 통해 가능하다. 또한 이 기종은 전방 시현기(HUD)와 헬멧 마운티드 디스플레이(HMSS)를 갖추고 있으며, 이중 GPS/글로나스 수신기가 관성 기준 시스템(IRS)을 업데이트하여 고정밀 항법 및 정밀 조준을 제공한다.[16] 개발사는 이 비행기가 전체 조종사 비행 훈련 프로그램의 최대 80%를 커버할 수 있다고 추정한다.[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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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어를 전개하는 Yak-130

훈련 역할 외에도, 이 항공기는 경공격 및 정찰 임무를 수행할 수 있다.[15] 이 항공기는 다양한 유도 및 비유도 무기, 보조 연료 탱크, 전자 포드를 포함한 3,000kg의 전투 하중을 운반할 수 있다.[17] 수석 설계자 콘스탄틴 포포비치에 따르면, 2009년 12월에 끝난 시험 단계에서 이 비행기는 "러시아 공군에서 운용 중인 최대 500kg 중량의 모든 공중 무기"로 시험되었다.[15] Yak-130은 9개의 하드포인트를 가지고 있다: 윙팁 2개, 날개 아래 6개, 동체 아래 1개.[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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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MAKS 에어쇼에서의 Yak-130

항공기의 쌍발 엔진은 조종석 캐노피만큼이나 앞으로 뻗어 있는 확장된 날개 뿌리 아래에 장착되어 있다. 두 개의 이브첸코 프로그레스 AI-222-25 FADEC 엔진은 총 49킬로뉴턴(11,000파운드)의 추력을 생산한다. 업그레이드된 "-28" 엔진도 제공되며, 추력을 12,000lbf(53kN)으로 증가시킨다. 정상 이륙 중량 7,250kg에서 "-25" 엔진으로는 0.70의 추력 대 중량비가 달성되며, "-28" 엔진으로는 0.77이 달성된다. 이는 BAE 시스템즈 호크 128의 0.65 및 아에로 보도초디 L-159B의 0.49와 비교된다.[16]

최대 내부 연료 용량은 1,700kg이다. 두 개의 외부 전투 연료 탱크를 장착하면 이 수치는 2,600kg으로 증가한다. 최대 진대기속도는 마하 0.93(572노트)이고, 실용 상승 한도는 12,500m이며, 하중 계수는 -3g에서 +9g이다. "클린" 구성에서 일반적인 이륙 속도와 거리는 각각 113노트(209km/h)와 550m이며, 착륙 수치는 103노트(191km/h)와 750m이다. 측풍 한도는 30노트(56km/h)이다.[16]

야코블레프 Yak-130은 FBWS 제어식 엔진 흡입구 블랭킹 도어를 장착하여 비포장 활주로나 잔디 활주로에서 운용 시 항공기 엔진이 이물질 손상을 입는 것을 방지한다.[18]

대형 캐노피는 옆으로 경첩이 달려 있다.

Yak-130의 전투 훈련 세트에는 공대공 및 공대지 미사일, 폭탄 투하, 기관포 사격 및 기내 자위 시스템을 포함한 모의 및 실제 사격 시스템이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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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용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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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글라데시 공군의 Yak-130

2005년, 러시아 공군은 12대의 Yak-130을 첫 주문했다. 러시아 항공우주군은 최소 72대의 Yak-130을 구매하여 4개의 훈련 연대를 장비할 계획이다.[19] 알렉산드르 젤린 상급대장은 2011년 11월 8일 러시아 국방부가 2주 이내에 이르쿠트 법인과 65대 추가 항공기(확정 주문 55대 및 옵션 10대)에 대한 계약을 체결할 것이라고 발표했다.[20][16] 젤린은 납품이 2017년까지 완료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20]

최초의 양산형 항공기는 2010년 2월 19일 리페츠크의 훈련 센터로 인도되었다.[2] 2011년 6월 러시아 국방부를 위한 소콜 공장에서 제작된 Yak-130 12대 계약이 이행된 후, 모든 후속 Yak-130 주문(국내 및 수출)은 이르쿠트 법인의 이르쿠츠크 항공 공장에서 처리하기로 결정되었다.[21] 그러나 러시아 공군은 2012년 10월에 이르쿠츠크 공장에서 제작된 첫 Yak-130을 인도받았다.[22]

2014년 2월 이르쿠트 법인은 러시아 국방부와 야코블레프 Yak-130 고등 제트 훈련기를 추가 공급하는 계약을 공개했다. 이르쿠트 사장 올레크 뎀첸코에 따르면, 회사는 12월 국방부와 12대의 Yak-130을 공급하여 새로운 에어쇼 팀을 구성하는 계약을 체결했다.[23] 동시에 러시아 해군 항공대를 위한 10대의 추가 항공기 계약도 체결되었다.

알제리

알제리는 Yak-130의 첫 수출 고객으로, 2006년 3월 16대를 주문했다. 2011년 러시아 공군에 첫 Yak-130이 도입된 지 불과 몇 달 만에 납품이 시작되어 다음 해에 주문이 완료되었다.[5]

방글라데시

2014년 1월, 방글라데시는 24대의 Yak-130을 주문했다. 항공기는 러시아로부터의 장기 대출로 구매되었다.[24] 나중에 주문량은 16대로 줄었다.[25] 첫 6대의 항공기는 2015년 9월 20일에 인도되었다.[26] 두 번째 5대의 항공기는 2015년 12월 29일에 인도되었고, 다음 5대는 2016년 1분기까지 인도되었다.[27]

벨라루스

2012년 12월, 벨라루스 정부는 2015년 4월까지 벨라루스에 4대의 Yak-130을 제공하는 계약을 러시아와 체결했다. 2015년 8월에 4대의 추가 항공기 주문이 이루어졌고, 이들은 2016년 11월에 인도되었다.[5] 2019년에 4대의 항공기가 추가로 인도되어 총 12대가 되었다. 모두 제206 비행 훈련 센터로 인도되었다.[28]

이란

수량이 불명인 주문이 이루어졌다. 첫 두 대의 배치는 2023년 9월 초에 인도되었다. 이들은 이스파한 인근 이란 제8 전술 공군 기지에서 이란 조건에 따라 시험 중이다.[29][30]

라오스

라오스는 2017년 8월 10대의 Yak-130을 주문했다. 납품은 2018년에 시작되었다.[5]

미얀마

미얀마는 2015년 6월 6대의 Yak-130을 주문했다. 6대 모두 2017년 12월에 인도되었다. 나중에 6대가 추가 주문되었다.[5] 2021년 쿠데타 이후, 미얀마는 추가로 6대의 제트기를 인도받았으며, 이는 미얀마 공군 창설 74주년 기념식에서 공개되었다.[31]

잠재적 주문

2012년 4월, 이르쿠트 법인 사장 알렉세이 페도로프는 "10개 이상의 잠재 고객"이 있다고 주장했다.[32]

아르헨티나

2021년 러시아아르헨티나 공군에 15대의 MiG-29 전투기와 12대의 Su-30 전투기를 제공했으며, Yak-130 훈련기와 밀 Mi-17 헬리콥터 판매도 추진하고 있다.[33]

볼리비아

볼리비아는 Yak-130을 퇴역한 록히드 T-33의 대체 후보로 고려하고 있다.[34]

카자흐스탄

2010년과 2012년에 각각 Yak-130 잠재적 주문에 대한 두 차례의 협상이 러시아와 진행되었다. 확정된 주문은 없었지만, Yak-130은 카자흐스탄의 현재 아에로 L-39C 훈련기가 수명 주기를 다했을 때 대체용으로 구매될 수 있다.[5]

말레이시아

2012년 11월, 로소보로넥스포르트 대표 세르게이 코르네프는 말레이시아와 여러 다른 국가들도 Yak-130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주하이 에어쇼에서 이 말을 했다.[35]

우루과이

우루과이 공군은 A-37 드래곤플라이를 대체하기 위해 이 항공기를 고려하고 있으며, 아마도 중고 F-5 프리덤 파이터도 다른 가능한 후보가 될 수 있다.[36][37]

취소 및 미이행 주문

리비아

리비아는 6대의 비행기를 주문했다. 납품은 2011~2012년에 이루어질 예정이었으나,[15] 리비아 리비아 과도국가평의회는 2011년 9월 기존의 모든 무기 계약 검토의 일환으로 Yak-130 주문을 취소했다.[38]

시리아

시리아는 36대의 항공기 구매에 동의했지만,[39] 시리아 내전으로 인해 러시아가 이들의 납품을 연기했다.[40] 2014년 5월 러시아는 시리아에 야코블레프 Yak-130을 공급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시리아는 2014년 말까지 9대, 2015년에 12대, 2016년에 15대, 총 36대의 항공기를 인도받을 예정이었다.[41][42] 그러나 2019년 현재까지 납품은 이루어지지 않았다.[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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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용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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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KS-2011에서의 Yak-130

Yak-130D로 명명되고 RA-43130으로 등록된 첫 번째 프로토타입은 1996년 4월 25일 주콥스키 국제공항에서 첫 비행을 했다.[5]

2004년 4월 30일, 니즈니노브고로드의 소콜 공장에서 조립된 첫 번째 선행 생산 Yak-130이 첫 비행을 했다.[2] 이 비행기는 2005년 6월 파리 에어쇼에서 처음으로 공개되었다.[13] 이어서 3대의 선행 생산 항공기가 더 제작되었다.[5]

2009년 12월, 항공기는 국가 시험을 완료하고 러시아 공군에 취역 승인을 받았다.[5]

Yak-130은 적어도 2020년부터 미얀마 내전에서 전투에 사용되었다.[43] 민간인에 대한 군사 공습의 검증 가능한 증거가 온라인에 공개된 후 그 사용은 비판을 받았다.[4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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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 2006년 6월 26일: 야코블레프 Yak-130 프로토타입이 랴잔 지역에서 추락했다. 두 조종사 모두 무사히 탈출했으며 부상은 없었다.[46]
  • 2010년 5월 29일: 선행 생산 Yak-130이 리페츠크 비행장에서 추락했다. 사고는 시험 비행 중 발생했다. 두 조종사 모두 탈출했고 상태는 양호했다. 지상에서는 사상자나 부상자가 없었다.[47][48]
  • 2014년 4월 15일: 아스트라한 지역, 아흐투빈스크에서 25km 떨어진 바타예프카 마을 근처에서 Yak-130이 추락했다. 두 조종사 모두 탈출했지만, 세르게이 세레긴 중령은 사망했다. 사고 원인은 오작동이었다. Yak-130은 보리소글렙스크V.P. 치칼로프 명명 제1080적기항공인력재훈련센터 소속이었다. 지상에서는 사상자나 피해가 없었다.[49]
  • 2017년 7월 11일: 방글라데시 공군 야코블레프 Yak-130이 방글라데시 남동부 치타공구의 로하가라에서 추락했다.[50] 두 조종사 모두 무사했다.[51]
  • 2017년 12월 27일: 방글라데시 공군 야코블레프 Yak-130 두 대가 콕스바자르마헤쉬칼리섬에서 공중 충돌로 추락했다. 공식 보고서에 따르면 사고는 훈련 비행 중 대형 이탈 시 발생했다. 네 조종사 모두 생존 구조되었다.[52][53]
  • 2021년 5월 19일: 벨라루스 공군 야코블레프 Yak-130이 바라나비치에서 추락하여 도시 내 한 주택에 경미한 피해를 입혔다. 두 조종사 모두 탈출했지만 사망했다.[54]
  • 2022년 2월 18일: 미얀마의 반군부 민병대(PDF)는 흐마비 공군 기지에서 두 대의 Yak-130을 손상시켰다고 주장했다.[55][31]
  • 2022년 6월 29일: 미얀마 공군 Yak-130이 조류 충돌로 인해 손상된 것으로 보인다.[56]
  • 2024년 5월 9일: 방글라데시 공군 야코블레프 Yak-130이 치타공에서 추락했다. 방글라데시 당국은 추락 원인을 기계적 결함으로 추정했다. CCTV 영상에는 항공기가 빠르게 하강하면서 3차례의 에일러론 롤을 수행한 뒤, 착륙 장치 없이 활주로에 바로 충돌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그 후 항공기는 불이 붙고 다시 튕겨져 올라갔다. 두 승무원 모두 탈출하여 생존 구조되었다. 조종사는 병원에서 사망했고, 부조종사는 중상을 입었다.[57][58][59][60][61]
  • 2024년 10월 10일: 러시아 공군 야코블레프 Yak-130이 볼고그라드주에서 추락했다. 조종사는 항공기에서 탈출했다[62]
  • 2024년 11월 6일: 베트남 인민군 공군 940 비행 훈련 연대 소속 야코블레프 Yak-130이 빈딘성 상공에서 훈련 비행 중 추락했다. 두 조종사 모두 항공기에서 탈출하여 생존 구조되었다.[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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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형 및 파생 기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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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k-131
야코블레프 Yak-130D
Yak-130 프로토타입.[5]
야코블레프 Yak-130
기본형 복좌 고등 훈련기다.
야코블레프 Yak-131
수호이 Su-25의 대체기로 설계된 경공격기.[64] 이 버전은 조종석 및 엔진 장갑, GSh-30-1 기관포, 그리고 기계식 또는 전자식 빔 스캔이 가능한 파조트론 코프요 레이더 또는 티호미로프 NIIP 오사 PESA 레이더를 장착할 예정이다.[65]
야코블레프 Yak-133
LUS용 경공격기. 이 프로젝트는 1990년대 초에 취소되었다.
야코블레프 Yak-133IB
전투폭격기.
야코블레프 Yak-133PP
재밍 포드를 탑재한 전자전기.
야코블레프 Yak-133R
전술 정찰형.
야코블레프 Yak-135
4인승 VIP 수송기.
야코블레프 Yak-130M
2024년 8월에 공개된, 더 많은 무기와 장비를 갖춘 현대화된 버전이다. 주로 수출 시장을 대상으로 한다.[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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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용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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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k-130 (빨간색) 및 M-346 (파란색) 운용국

알제리 알제리

  • 알제리 공군 – 16대 운용 중[67]
    • 제620 고등 훈련 비행대[68]

방글라데시의 기 방글라데시

벨라루스 벨라루스

  • 벨라루스 공군 – 11대 운용 중.[67] 2021년 훈련 비행 중 1대 손실.[73] 벨라루스 탈리스만 ADS로 개조 예정.

이란의 기 이란

라오스의 기 라오스

  • 라오스 인민 해방군 공군 – 4대 운용 중. 6대 주문 중.[67][77]

미얀마의 기 미얀마

  • 미얀마 공군 – 18대 운용 중[67]

러시아의 기 러시아

  • 러시아 항공우주군 – 112대 이상 운용 중.[78][79][67][80][81] 2009년부터 2023년까지 117대 이상의 양산형 항공기가 인도되었으며, 5대가 기체 손실을 입었다.[82]
    • 제160 훈련 항공 연대
    • 제713 훈련 항공 연대
    • V. P. 치칼로프 명명 제929 국가 비행 시험 센터
  • 러시아 해군 항공대 – 10대 주문 중. 아에로 L-39 대체 예정.[67]
    • 제859 해군 항공 전투 적용 및 승무원 훈련 센터

베트남의 기 베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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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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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쪽에서 찍은 Yak-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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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무장을 한 Yak-130

Data from YAK-130[86]

  • 승무원: 2
  • 길이: 11.49 m (37 ft 8 in)
  • Wingspan: 9.84 m (32 ft 3 in)
  • 높이: 4.76 m (15 ft 7 in)
  • 날개 면적: 23.52 m2 (253.2 ft2)
  • 공허중량: 4,600 kg (10,141 lb)
  • 전비중량: 7,250 kg (15,984 lb)
  • 최대이륙중량: 10,290 kg (22,686 lb)
  • 엔진: 2 × 이브첸코-프로그레스 AI-222-25 터보팬 엔진, 24.52 kN (5,510 lbf) thrust each

성능

  • 최대속력: 1,060 km/h (659 mph; 572 kn)
  • 순항속도: 887 km/h (551 mph; 479 kn)
  • Stall speed: 165 km/h (103 mph; 89 kn)
  • 항속거리: 2,100 km (1,305 mi; 1,134 nmi)
  • Combat range: 555 km (345 mi; 300 nmi) [87]
  • 실용상승한도: 12,500 m (41,010 ft)
  • g limits: +8.0 3.0
  • 상승률: 65 m/s (12,800 ft/min)
  • Wing loading: 276.4 kg/m2 (56.6 lb/ft2)
  • Thrust/weight: 0.70[88]

무장

  • Guns: SNPU-130 기관포 포드
  • Hardpoints: 9개 (윙팁 각 1개, 날개 아래 각 3개, 동체 아래 1개)[16] with a capacity of 최대 3,000kg,with provisions to carry combinations of:
    • 로켓: 80mm S-8 로켓, S-25 로켓
    • 미사일: R-73 적외선 유도 공대공 미사일
    • 폭탄s: FAB-M62, ZB-500, KAB-500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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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보기

관련 개발

유사 항공기

각주

참고 자료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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