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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흐야 골모함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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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흐야 골모함마디(페르시아어: محمدى يحيى گل, Yahya Golmohammadi, 1971년 3월 19일 ~)는 이란의 은퇴한 축구 선수이자 현 축구 지도자로 현재 풀라드 FC의 감독직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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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팀 경력
골마하디는 지난 2002년 아시안 게임에서 이란 대표팀의 와일드카드로 선발되면서 첫 국제 대회에 출전했고, 팀의 금메달을 이끌었다. 이후 2004년 AFC 아시안컵 4강 진출과 월드컵 본선 진출을 이끌었다. 특히 2006년 FIFA 월드컵때 멕시코와의 첫 경기에서 동점골을 넣기도 했다. 그러나 팀은 내리 두 골을 내주면서 3대 1로 참패를 당했다.
경력
- 2002년 아시안 게임 국가대표
- 2004년 AFC 아시안컵 국가대표
- 2006년 FIFA 월드컵 국가대표
수상
- 2002년 아시안 게임 금메달
- 2004년 AFC 아시안컵 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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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축구인에 관한 토막글입니다. 여러분의 지식으로 알차게 문서를 완성해 갑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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