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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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사면(兩寺面)은 대한민국 인천광역시 강화군의 면이다. 강화군 최북단에 위치한 안보의 요충지로, 북과 직접 대치하고 있는 지역(개풍군과 1.8 km)이다. 수도작이 주종을 이루고 많은 수의 국방유적이 분포해 있다.

양사면 兩寺面
로마자 표기	Yangsa-myeon
행정
국가	대한민국
지역	인천광역시 강화군
행정 구역	10리, 53반
법정리	철산리, 덕하리, 북성리, 교산리, 인화리
관청 소재지	인천광역시 강화군 양사면 전망대로 1391
지리
면적	26.46 km2
인문
인구	1,890명(2022년 2월)
세대	913세대
인구 밀도	71.43명/km2
지역 부호
웹사이트	강화군 양사면 주민센터

개요

양사면은 1914년 일제강점기에 서사·북사 양개면을 병합, 양사면으로 개칭하였다. 1950년 한국 전쟁으로 면사무소를 철산리에서 덕하리로 이전하였으며 4년 뒤 현위치인 교산리로 옮겼다. 1992년 12월 30일 현청사를 신축, 현재에 이르고 있다.^[1]

법정리

• 교산리(橋山里)
• 덕하리(德下里)
• 북성리(北省里)
• 인화리(寅火里)
• 철산리(鐵山里)

교육

• 양사초등학교 (덕하리)
  • 서사분교 (폐교) : 양사면 서사길 159 (교산리)
  • 북사분교 (폐교) : 양사면 전망대로 1133 (북성리)

명소

• 강화 교산리 고인돌군
• 강화평화전망대
• 양사낚시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