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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T TU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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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그짓 튠즈는 DJ UTO 시절의 카토 카즈히로(加藤和宏)가 설립한 일본의 레코드 회사이다. 일본레코드협회 준회원이다. 이전 사명은 퀘이크 주식회사(クエイク株式会社, QUAKE INC.)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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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 산케이 그룹에 속하는 회사인 포니캐년의 그룹 기업이며, ‘QW’라는 규격 품번(規格品番)도 포니캐년의 유통사 코드와 일치한다.
음악 유통 사이트에 따라 옛 회사명인 ‘퀘이크 홀딩스 주식회사 (クエイクホールディングス株式会社, QUAKE HOLDINGS INC.)’를 사용하는 경우도 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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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2001년 6월, 인터넷 전문 인쇄인으로서 회사 설립. 사장인 DJ UTO가 니혼테레비(日本テレビ)의 〈머니의 호랑이(マネーの虎)〉에서 조달한 자금을 토대로 2005년에 댄스 뮤직 레이블로서 시작하였다.
2006년부터 포니캐년의 판매를 위탁하여 메이저 유통사가 되었고,[2] 2009년에는 포니캐년이 주식의 50%를 취득하여 자회사화, 포니캐년 그룹에 포함되었다. 때문에 현재는 ‘발행원: 퀘이크 주식회사, 판매원: 주식회사 포니캐년’이라는 표기와 함께 후지 산케이 그룹의 통일 심볼 마크인 ‘눈알 마크’가 있다.
트랜스를 시작으로 일본 국외 레이블의 악곡 라이선스 다수를 보유,[2] 최근에는 〈SPEED 아니메 트랜스(SPEED・アニメトランス)〉 시리즈나 ‘하츠네 미쿠’를 적용한 악곡의 앨범에도 관여하고 있다. 2008년에 발매된 〈캐러멜 단센 -웃웃우마우마 (゚∀゚)-〉는 같은 해 일본 골드 디스크 대상(양악 싱글 부문)을 수상했다.
2008년 8월 27일에는 둘 넷 일곱 뮤직(に・よん・なな・みゅーじっく)이 운영해온 음악 배포 웹사이트 ‘mf247’의 사업 양도에 관한 우선 교섭권이 Yahoo! 옥션에서 낙찰되어 화제가 되었으나[3] 교섭 기한인 같은 해 9월 10일까지 회사와의 교섭이 종결되지 않아 사업 양도는 불성립되었다.[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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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블
- QUAKE RECORDS
- QUAKE RECORDS OTHER'S
- EXIT TUNES
- EXIT TUNES OTHER'S
- EXIT BEATS
- GENERATOR TUNES
- DECIBEL ENTERTAINMENT
- SUB LICENCE
소속 아티스트
- DJ UTO(加藤和宏) (대표이사)
- Ryu☆(나카하라 류타로)
- 모리나가 마유미
- Starving Trancer (세오 유스케)
- DJ YOSHINORI
- B.U.S
- 마쓰자와 미키
- N.O.-SYO
- MK
- MINT
각주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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